평생을 거짓말, 임시방편, 꼼수, 조작, 목적달성을 위해서면 범법도 서슴지 않게 살아온 비루한 인생이 어쩌다 권력까지 잡아 그 왕관을 어찌할 수도 없어서 쩔쩔매면서 그건 또 속이고 싶은 얼굴이죠.
그 마누라를 보세요. 그 천박한 범죄자가 성형이든 뭐든허겁지겁 좋다고 나라의 시스템자체를 붕괴시키고 검사인사도 지 멋대로 절차도 없이 방탄인사로 감행하는 미친놈의 화상입니다. 그런데 이 놈이 욱긴게 있어요. 아주 터럭만큼의 양심은 있는지 문재인 등의 구 수박들중 명망가들을 만날당시 표정을 보면 그 얼굴도 잘 쳐다보질 못하고 시선을 피합니다. 윤석열이 이 자의 과거 사진들을 보시면 그걸 금방 파악할 수 있어요. 겉으론 허세에 쩔어서 권력을 맘대로 쓰지만 [인간자체] 의 자신감은 없는 자아불안정 상태라서 시선을 피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