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경복궁이라 칭하며 이야기하는 그 자리터입니다. 1897년!
500년 도읍지가 여기가 맞습니까?
여기가 대원군이 복원한 경복궁일까요??
이 후로 왜놈들이 조금씩 세트장을 가꾸어 나갑니다.
pinterest 등 인터넷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옛 대타타르는 12국가였으며,
늘 관모와 허리에 칼을 찬 용맹스헌 모습이었습니다.
회회교도들이 많습니다.
조선왕조실록만 보더라도 자료가 넘칩니다.
역사 왜곡 바로 알아야 합니다.
현 경주 석굴암마저도 다 허물어져 가던 일부에 다른 석조물을
더하여 불국사 복원(?!) 조작하던 일을 관장하던 놈들이 왜놈이었습니다.
초기엔 그 놈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인부들을 지시 감독하는 사진이
인터넷의 효과로 여실히 드러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