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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판단으로 바라보시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5-14 19:23:00
추천수 1
조회수   520

제목

이성적인 판단으로 바라보시길....,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2022-11-12]
내용



현재 우리가 경복궁이라 칭하며 이야기하는 그 자리터입니다. 1897년!

500년 도읍지가 여기가 맞습니까?

여기가 대원군이 복원한 경복궁일까요??

이 후로 왜놈들이 조금씩 세트장을 가꾸어 나갑니다.

pinterest 등 인터넷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옛 대타타르는 12국가였으며,

늘 관모와 허리에 칼을 찬 용맹스헌 모습이었습니다.

회회교도들이 많습니다.

조선왕조실록만 보더라도 자료가 넘칩니다.

역사 왜곡 바로 알아야 합니다.

 

현 경주 석굴암마저도 다 허물어져 가던 일부에 다른 석조물을

더하여 불국사 복원(?!) 조작하던 일을 관장하던 놈들이 왜놈이었습니다.

초기엔 그 놈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인부들을 지시 감독하는 사진이 

인터넷의 효과로 여실히 드러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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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범 2024-05-14 23:21:52
답글

그럼 언제부터 갑자기 이렇게 된거라고 봐야하죠?

양원석 2024-05-15 07:15:21
답글

한반도로 전 지구 각지에 흩어져서 관리나 상인으로 활약하던 사람들이
강제 이주 당하기 시작한 것이 1700년대 중반 무렵부터입니다.
원래는 한반도는 소도였기 때문에 전체 인구가 40만 여명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엄청난 수가 급격하게 불어납니다. 강제 이주당한 지도 자료도 인터넷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원화 화폐 단위에 이슬람의 단위, 미국의 달라가 나란이 기입된 주화가 미국에선 넘쳐납니다.
한반도에서만 보이지 않지요.
대조선의 한 량을 손에 쥐려면 당시엔 고관대작이나 갑부가 아니면 어려웠습니다.
한 푼 두 푼이 영어의 fun(재미?)으로 새겨졌으며, 총만 들이밀면 푼 돈은
마구 내던지고 목숨을 구걸해야 했습니다. 원화는 warn로 표기했기에 현상금 포스터엔
warning 이라고 적었던 것입니다.
만을 뜻하는 gulf도 본래는 물 흐른자리를 뜻하는
골에서 따온 golf였습니다. 노들강변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보스턴 공항이 들어선 자리가 흙더미로 메꿔져서 사라졌지만, 예전에 노들섬이었으니까요.

현재의 북경도 원래는 뻘밭이었습니다. 유대인 혈통의 자본세력이 미군벌과 손잡고 모택동을 꼬셔서
콘크리트로 복개한 것이 현재의 북경입니다. 원래의 북경은 내몽고 호화호특이지요.
사서의 기록에 일치하는 자리는 호화호특입니다.
1800-1900년 대 옛 사진 자료 중에 전 세계 공작 백작의 제복에 주렁주렁 매달려진 훈장을
자세히 살펴 보시면 그 사진 속에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도요토미가 서양인입니다. 그래서 관백이라고 나중에 정체가 드러납니다.
프란시스 드레이크 해적놈이 영길리의 협잡을 받아서 수행한 것이 임진란이지요.
훗날 계급을 하사받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자기가 도요토미를 해치웠다고
선조께 보고서를 올리면서, 더 이상 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을 하고선
수 많은 금은 보화를 하사받습니다.(실록에 적시된 내용입니다.)
허나 무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국에서도 드레이크 무덤은 찾을 수가 없듯이....,
도요토미와 드레이크의 초상화를 자세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AI에게 물어보면 바로 동일인이라고 할 것입니다.
편집 각색된 지식에 경도된 사람들은 자기 눈을 믿지 못하고
머리에 박힌 인식에 의존하려는 습성이 강합니다. 이제껏 믿고 있던 지식이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충격을 감당할 용기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편집증화된 인식 체계를 헤어나오기 쉽지 않을 테니까요.
참고로 아주 옛날부터 해적질하던 세력 속에 언제나 일본식 이름을 가진 스페인 국적,
네덜란드 국적, 영국 국적, 포르투갈 국적이 수두룩했습니다.
하멜이 뭐라고 했지요? 일본으로 가던 중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왜놈들은 대부부 첨병 노릇을 했습니다.
그래서 옛 그림에도 원숭이처럼 묘사해서 그려졌습니다.
대조선 군대에서조차....,

양원석 2024-05-15 00:22:11
답글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그런 의지로 불을 태웠다면
이어지는대로 깊게 파고 들어가야 한다라고
배웠습니다. 파고 들어가 보시면 본 세상이 드러납니다.
덧붙이자며 안중근 장군께서 이토를 살해하시고 적은 기치는
義와 不義의 전쟁이라 하셨지요.
안중근 장군의 고종 황제를 독살한 세력의 우두머리
이토(순종의 가정교사로 봉하며 고종께서 내리신 별칭이 이등박문입니다.)
에 대하여 반역의 죄를 물으신 것입니다.
안중근 장군은 대조선 왕정을 회복하려는 의지가 강한 분이셨습니다.
君臣有義의 신념에 따라 총살하신 것입니다.

고영직 2024-05-15 10:30:46
답글

믿고픈 데로 믿는 건 자유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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