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깃한 얘기일 순 있으나 ... 모순 투성이의 주장. 이런 주장 자체가 역사왜곡이지요. 수 많은 역사 전공자들이 다 매국노라서?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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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석
2024-05-14 18:54:33
그 상식이 이미 왜곡된 상식입니다.
그럼 일본이 한국을 계몽시켜려고 들어왔군요?ㅎㅎ
이런 논리가 전형적인 친일파의 계보에 있는 친일 역사학자들의 논리입니다.
지금은 뉴라이트라는 그룹들 입니다.한국의 사학계는 아직도 광복을 못했어요...
한심한 일입니다. 학교에서는 왜곡된역사를 가르치고,오히려 재야 사학자들이
역사찾기,역사복원운동을 하는 나라라니....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는데도...일본도 마찮가지고....
백제 관련 사서 기록과 지명이 현 한반도에선 엉망진창인데 반하여,
대륙 본토에선 그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더구나 한반도는 우리 민족의 소도였기에 엄청난 무덤이 발굴되는 성역입니다.
전 지구에서 밀려서 서양 군벌에 의하여 1800 초년대부터
이 한반도로 강제 축출당하여 쫓겨몰려온 아픈 역사입니다.
한반도에 경복궁이니 창경궁이니 새로운 세트장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것이
1900년 초 무렵입니다. 그러한 사진 자료가 차고도 넘칩니다. 경복궁이 덕수궁이 진짜라면
테니스장으로 쓰였던 자리와 관람대가 남아 있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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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전의
2024-05-14 10:44:57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joonho1202&permalink=permalink&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D%259E%2588%25EC%258A%25A4%25ED%2586%25A0%25EB%25A6%25AC%25EC%259D%2598%2B%25EC%2597%25AD%25EC%2582%25AC%25EC%2582%25B0%25EC%25B1%2585%26where%3Dm%26sm%3Dmtp_hty.top&tab=1
원석님..이분 블로그에서 고대사 부분만이라도 한번..흟어 보시길요..
한반도 고대사는 그야말로 1차사료로 사용할만한 역사서가 없다보니
중국..일본기록에 의존아닌 의존을 하면서 접혀진 사실을 어느정도
추론(물론 발굴되는 유물등을 토대로..).을 합리적으로 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사이즈에 집착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봐보세요..
어느쪽에 치우치지 않은 가장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 역사 블로거라고
봅니다.
윗 분 이야기는 종종 내용을 보지만, 부분적으로 수긍 가는 부분이 있을 뿐이며,
역사를 찾으려는 노력을 존중할 뿐입니다.
전의님이야말로 제대로 들고 파본 적이 없으시니
제 입장에선 하룻강아지로 보입니다.
혹시 가내 족보라도 훑어 보셨을지....,
우리 남원 량씨 선대 어르신들 중엔 아랍계열도 서양 혈통도 많이
관계를 맺고 있음이 족보에 여실히 적혀 있습니다.
어릴 적 딸 아이 별명이 빨간머리 앤이었습니다.
중학교에서 검정색으로 염색해야만 등교가
가능하다고 했을 정도로....,
먼저 가내 족보를 제대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증조부 이후의 혈통 그 후손들의 내력을
정리해서 종가에 올리던 일은 제가 맡아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