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몇해동안 관광지 식당에서 식사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씁쓸합니다.
인터넷 온라인에서 수년동안 여러곳에 주문해서
빵,떡, 김치, 주문해서 먹어보면 적당히 맛있거나 괜찮게 만드는 상황을
아직까지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최근엔 여행 갈때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에 적절한 식사대용
간식을 준비하게되고 꼼꼼히 이런저런 먹거리를 준비해서 여행하게되는
습관이 언제부턴지 생겨났습니다.
온라인에서 먹거리 주문도 이제는 포기하고
아예 주문시도조차 생각하지 않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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