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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문통을 그리 지지하던 사람은 아니지만 그게 페미가 전부는 아니겠지요…우선 낳아서 잘 기를 수 있는 환경이….;;;

전체적으로 학업성취도가 당분간 떨어지더라도 사교육비를 통제하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문제가 많지요…

애 낳아서 안전하게 키울수 잇는 여건을 만들어줘야지, 돈만 준다고 해결이 되겟는지.
지금과 같은 여건이면 앞으로도 계속 출생율이 떨어지겠지요.
유럽 선진국들 출생율 증가국 사례를 연구해서 적용하고 oecd 최고 수준의 노동시간을
확 줄여서 시간적 여유를 줘야 함.

일단 tv에 40넘었는데 애않낳고 결혼 안한 연예인은 출연정지 시키는게 제일빠를듯요.
티비에 멀쩡한 연예인도 다안가니 된장머리를 가진 녀들이 굳이 가려하지 않을듯요.~~
방송과 여류작가들이 다 조졋다고 봅니다.
정신을 자유라는 단어로 방종으로 가는 사태가~~
더 힘든시기에도 넷,다섯 낳고살았는데 힘들게 살지 말라고 자기자신을 위해살라고 각종언론서 치켜세우니
조금만 힘들어도 안하죠.

순수(?) 한국 혈통이 줄어가는 건 안타깝지만
이제 민족 인종 국적 이런거 의미 없는 시대가 되어 가는 것 아닐까요 ?
분명한 건 아직도 전 세계 인구는 늘어 가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전 해외 자녀 10여명에게 적지만 매달 기부한지 2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선진국들도 무식한(?) 이민자들 자국에 유입되어 범죄율이 높아 지고 살기 힘든다고 불평하기 보다는
수준 높은 이민자들이 빈자리를 메꾸도록 미래에 선 투자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젊은 청년들 국결이 정답이라고 외치더군요...(국제결혼)

애는 안낳고 고양이,개 애지중지 키우는 젊은이들 수두룩 합니다.
경제력이 있다고 해도 애 안낳습니다.결국 망국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백약 이 무효... 작금의 인구절벽 문제는 처방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시대의 흐름 같습니다.. 좋은현상 인지..?

나쁜현상 인지는 몰라도... 사실 애낳고 키우는 것이 인생사에서 자연스런 흐름인데... 이것이 않된다고하면... 현재우리의 삶은 자연스럽지 않고 무언가 잘못된것이겟죠...한두가지 혹은 일시적인 정책으로 완화할수 있는 것은 아닐것 입니다.

좀더 두고 볼수밖에 는 방법이 없는것 같은데... ㅊㅊ

미국도 출산율 저하라는 기사와 인구대국인 중국 역시 국가적 잇슈인 걸 보면 전세계적인 현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