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찜당껏들과 맷돼지-저따위 최악에 흉물쓰레기들에 애시당초 신뢰가 있기나 했었다면-그건 --완벽한 착오 아닐까요 ,,,
ㄴ출범부터 어긋난 돼지발톱마냥 삐따악으로 ~~작금에 현실까지,,,
-정치 기본이해력이 전혀없는 손바닥 "왕"무뇌충놈이 -눈깔찌릿 한번이면 관료들=오금이 쪼그라들어--왕의 어명이니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ㄴ2년여동안 맷돼지가 나라에 공헌한게 뭐가 있기나 한가요-나는 전혀 인지 하고 있는게 단 하나도 없어서요-,,,
ㄴ윤산군이라는 별칭(?)-이 괜한게 아닌 현실,,,
-조선 연산군은 갑자사화전까지 = 백성들을 위해 전국적 관리들 비행을 감리감독 해 가면서 자신이 다스리고자 한 왕조에 적극적으로 정책에 임하면서 관료들과의 어전회의 때에도 사서오경에도 해박한 논리를 펴내는 인재였다는 역사적 기록 이라도 남겼지만--(훗날 중종의 하문에 세자때 연산의 스승이던 송일의 대답에서도 증명됨)
ㄴ비서:: 정진석= 쒸레기중 최악의 흉물놈을 옆꾸리에 낀거 자체만으로.............. ,,,
더이상-XX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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