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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참 면상.. 이젠 국짐당 애들하고 별 차이가 없네. 국짐위원들이야 원래 그런인간들이고 사실 민주당서 영화다누리고도  저런게 악질부역을 한 국회의장 .정말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

김진표가 특검을 상정도 안하고 외국으로 도망하려가 결국 본회의 통과되었네요.  박병석, 김진표 이러 개새끼들을(박지원의 표현임 난 아님) 국회의장으로 뽑고 여야 친목질하는 국회문화 이젠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김진표는 윤석열하고도 친분도 있고 캐비넷에 약점도 수두룩한 인간입니다.

큰 틀로보면 내각제 개헌론자의 대표적인 인물이고요. 이제 이런 쓰레기들은 더이상 국회에서 보지 않았음 좋겠네요. 윤은 채상병특검을 또 거부권발동하겠고 재의되겠죠? 과연 국짐당 이탈표가 얼마나 나올것인지.. 궁금은 한데 아마 통과되기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국짐당내 안철수니 뭐니, 바른목소릴 내는 위원들이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들이 사람이라면 그당에 있겠어요? ㅋㅋ 큰 기대는 하지말고 변수동향을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죠. 21대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발의는 되었으니 그마나 다행.

윤이 불러서 식사대접들은 했지만 이번에 공천탈락하고 선거에서 떨어진 위원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참 이쓰레기 정권은 3년 아니리 3개월도 보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