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밤시간 혼술중--(당시는 유선전화)-직전까지 몸담았던 만화 작업화실 대빵이 연락옴,,,
ㄴ 다시좀 와달라며~~~어쩌고 저쩌고 지혼자 일방적으로 짖어대는통에- 홀짝거리면서,,,/쉬가 마려워 빈술병에 볼일 봐가면서--3시간20여분,,,,
ㄴ내일 금곡(남양주) 가는 계획인데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자...(당시 나는 구리시)
ㄴ=..............,,,.....................,,,
---맷돼지 윤가놈이 --이번 이재명대표 15분에-- 지놈 혼자 85% 짖어댔다는 기사에 새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