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는 불법 주가조작, 공문서 위조, 양평 고속도 노선 변경, 디올빽 뇌물 수수 등등,
불법질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도 압색 한번도 안하고, 소환조사 한번도 안했는데,ㅎ
누군 별의 별 시시콜콜한 걸로 수십차례 압색하고 누군 그림자도 못건드리고,ㅎ
이게 선진국 검찰수준인가? 왕의 시녀들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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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2024-05-02 14:49:08
솔까 우리나라 선진국 맞나요?
걍 밥술깨나 뜨는 정도지 경제적인 거 말고 다른 부분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마이 민망한 수준이죠
권익위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2018년 9월 EBS 이사장 취임 이후 5년여간 정육점이나 백화점, 반찬 가게 등에서 약 200차례, 1700만원어치를 법인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토·일요일이나 어린이날 등 공휴일에는 ‘직원 의견 청취’ 명목으로 제주도와 경상북도, 강원도 곳곳에서 업무 추진비를 쓴 경우도 100여 차례에 달했다. 유 이사장이 업무 추진비를 사용했다고 기재한 장소와 법인 카드가 실제로 결제된 장소가 다른 경우도 다수 확인됐다. 권익위는 유 이사장이 부정하게 사용한 금액이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유촉새 친누나니까 법카 수천만원 부정사용 쯤이야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까이꺼 대충 좀 눈감아주자?
사용내역 똑바로 제출했으면 굳이 수색할 필요 없었죠.
유촉새도 한동훈한테 주둥이 잘못 놀려 벌금형 받더니,
그 동생에 그 누나네요. 법카 부정사용이 그쪽 특긴가.
억울하면 유촉새가 주둥이로 지켜주겠죠.
감옥 간 역대 대통령 중에 아주 특이한 성격의 박근혜를 제외하고
현직때 털린 인물은 없죠. 현직 대통령의 특수성은 애써 무시하고
자기쪽 비리는 잘해야 모른 척 아니면 왜 나만 갖고 그래 신공 시전. ㅎㅎ
자기 입에 들어가는 아침 샌드위치값만 한달에 백만원 결제한 것이
사무실 커피믹스값과 같은 종류가 되는 기적의 자기합리화 계산법. ㅋㅋ
승수 영감님 할말 없으니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시는 거 보소. ㅎㅎ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 같은 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정책 차원의 문제고,
법카 부정사용 같은 도둑질하고는 성격이 완전 다르죠. 맞게 비교하려면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같은 걸 들고 와야지. 과연 누가 더 삽질했는지.
오, 그러니까 승수 영감님의 깊은 뜻에 의하면
춘이 언냐나 검찰이나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니 좀 봐줘라?
털어서 먼지 하나 안 나오는 놈들이 수사하면 승복하겠다는 건지,
춘이 언냐가 잘못한 건 알지만 좀 봐주면 나도 장어 사먹은 검찰
모른 척 봐줄 테니까 서로 좋게좋게 좀 넘어가자는 건지? ㅋㅋ
화이팅입니다. 유촉새가 주둥아리로 지켜줄 테니 염려마세요.
창식아, 왜 야당 관련 인사들만 이런 시시콜콜한걸로 먼지털이하고
국짐당 단체장이나 관련 인사들은 그런걸로 압색했다는 말을 윤정권 들어서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야당만 죽어라고 털어대는 게
공정한 검찰이냐? 아님 윤석열 하수인들이냐? ㅎ 검찰이 너무 노골적으로
편파적인 수사를 하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