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이 박정희를 밀어서 대통령이 됬다....
윤보선은 지주집안의 사람...
농민과 지주의 선거 싸움....
박정희가 호남 사람의 농민의 지지를 받은 것이다.
토지 정의, 과거청산, 군부쿠테타..지역감정.....
모두 박정희와 맞물린다...참...
그 영향...폐해가 아직도 유지가 되고 있다...
6~70년대를 겪은 사람들은 파시스트적인 사고를 주입을 받고
그런의식으로 살고 있는데도 의식을 잘못한다.
광장의 민주주의가 일상의 민주주의와 괴리가 되어 있다.
광장에서는 민주주의를 외치던 자들이,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돌아가서는
가부장,억압적교육, 직작내에서 갑질을 한다.
박정희,전두환, 노태우..다 흙으로 돌아갔지만, 파시스트는 갔지만,
그들이 남겨놓은 잔재들....은 그대로 유령처럼 남아 있다.
민주주의는 투표소에서 결판이 나는것이 아니라..
교실에서 결판이 난다.
그런데, 교실에서 파시스트들을 길러내는데 민주의가 성숙이 될수가 있는가?
한국인들이 각자가 정상이라고 생각을 하는것들이...
스스로 비정상이라고 생각을 하지못하고 있다.
그것이 파시스트적이라고 한다는것을 생각을 하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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