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역사만화 작업을 했을때 기억이 조금 남아있다보니-이런 생각이 드네요,,,
*조선 인조 vs 윤산군
ㄴ둘의 공통점 이라면-가장 큰 의미로서는--""최악의 무능에책임회피""라는점에 있어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점,,
*서인들의 옹립으로 광해군을 몰아내고 권좌를 차지한 능양군=정묘/병자호란을 거치며 자신의 무능을 늘상 관료들에게 돌리는 비겁함에다 우물쭈물.....
ㄴ나는 이렇게 하려는데, 니들이 저렇게 해버려서 이꼬라지가 된거라는 식이었는데다,
-전쟁후에는 그나마 일말에 양심인지 불안감의 극증폭이었는지--대국민 사과를 통해---이러저러 하지만 나를 버리지는 말아달라는 매세지를 내놓았지만,처참해진 백성들을 구제할 방법을 제대로 모색하지를 못한 최악의 군주가 인조 였다고 봐야 함에 이의가 뭐가 있을수 있을까 싶지만,,,
*작금에 맷돼지 뚱짜장 윤가놈
ㄴ이렇게 실패/저렇게 실패를 거치면서도--국민은 늘 옳다/내 잘못이다=철저한 위선에 가식으로 총선참패로 위기에 몰리면서도 사고자체를 할 능력이 되지를 못하는 작금에 꼬락서니==>>가히 최,최,최악의 댓똥이라는데에 무슨 이의가 있을까 싶은지,,,,,,,,, ,,,,,,,,, ,,,!!!
*그러한 마음이 새삼.. 재삼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