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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밑으로 크게 달으셔서 어느 내용일지 화득짝 놀랐습니다. 프로젝터와 오디오를 따로 사용하다가 이렇게 합쳐보니 나름 좋습니다. 비용도 얼마 안 들고요. ㅎㅎ
불빛 환한 필립스? 튜너도 여전하시고 저 인켈 앰프의 매력은 볼륨부의 은은한 불빛이죠 스피커는 프로 팔 두 개인가요?
지금 그 필립스 튜너로 라디오에 취해보았습니다. 프로8 밑에 있는 건 프로9예요. 다들 프로8이 좋다고 해서 스탠드 역활을 하는 프로9인데 오늘을 계기로 시동 걸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