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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없는데 감옥가라니 억울해서 약 먹고 콱 죽겠다던
그 장모님 말씀이 과연 진짜였을까요? 가짜였을까요^^;;
죽고 싶은 심정은 진짜. 진짜로 죽을 만큼 억울한건 아님... 최은순 행위는 사기. 인간. 자체는 진짜. 최은순의 마인드는 가짜
정말로 잃을것이 없는 사람이 주변사람을 칼질하고 같이 죽자고 하거나, 약먹고 죽겠지... 잃을것이 많은 자들은 그렇게 못합니다.
통장 잔고 위조한게 딱걸렸는데도 죄가 없다고? ㅎ 하여간에 저 모녀와 윤석열은 지들은 뭘해도 죄가 없다네요.ㅎ 남들엔 인턴 시간 좀 업한거까지도 별 시시콜콜한걸 검사들 동원하여 먼지라도 탈탈털더만,ㅎ 장모나 건희나 석열이 한 불법질은 조사도 못하게 막고,ㅎ 특검 임명해서 장모와 건희, 검찰 조사 막은 거까지 제대로 조사해야 함.
개구라
사위가 얼마나 잘 막아줬으면 대차게 몇백억 잔고증명을 위조할까요?
몇백억을 위조하여 수십억의 이득을 취해도 고작 1년 검총사위 잘두었네~~ 대가리에든게 똥만 들은것들이 당연히 개구라죠~ 앵벌이계에 대마왕~~
약도 아깝다. 벼락정도가 알맞지.. 늙어서 과욕도 사기까지 쳐가며 부리면.... 뱌락도 아깝다 그냥 콱 죽는 것이 알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