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 옷 리폼해주시는 노인네가 하나 있는데 하루죙일 극우유툽만 듣고 있습니다. 그분보면 다른세계에 살고 계세요. 그들은 그런 노인네들 가스라이팅해서 돈만 빨면 그만 입니다. 그냥 말도안되는 소릴 대놓고해요.. 참 어처구니 없지만 현실입니다.
뭐 민주진영 유투버들도 큰 틀에선 마찬가지입니다. 김어준이 대표적이죠. 친문방송인데 이재명도 적절히 지원해주는 척 하면서 돈을 벌죠. 지금은 조국이 지원방송으로 들어선듯합니다. 물론 티는 잘 안나요. 그리고 현실정치에 들어가 있은적은 없기때문에 내피셜위주의 판단을 합니다.그래서 간혹 큰오판을 하고 그걸 구독자들에게 주입하죠. 알아서들 거르시길 바래요. 이들의 특징은 사과는 없다는 거죠. 왜? 평론가니깐 틀릴 수도 있다. 뭐 이런거죠. 그로인한 영향력으로 온 해악은 생각안해요.
김어준, 이동형이는 70:30정도로 도움을 주긴합니다. 요정도? 간혹 그 30이 오판에서오는 큰 해악이 있지만 이들은 인정하고 사과같은것은 안합니다. 지들이 지존이줄 아니깐요.
오디오평론으로 치면 기기 사운드의 핵심은 말안하고 주변의 배경지식과 알 수없는 형용사만 나열하며 장황하게 빨아줘서 판매고 올리고 또 다른기기로 옮겨가는 인간들하고 매우 유사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