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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눈까리 부라리믄서 도리도리 난 제대로 하고 있다고 몇일 전에 그랬는데…;;;

    그 놈은 믿을 수가 없어요

턱도 없는 소리..
그동안 고의적으로 국민을 고랑태 먹였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개차반 같은 인간에게서 뭘 더 바랄 것인지..
시골 농사짓는 사람도 이따위로 일하면 곡식이 썩어 자빠집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개 망난이랄 밖에..

    지가 그 동안. 정치를 참말로 잘못했음을
자백한 셈이니 물러나야죠.
회사를 망하게 만든 영업1호 사원의 퇴사를
명하노라~,!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살아온 습관이 쉽게 바뀌면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들이 모두 새사람이 되고,
범죄자는 줄어들겠지....
위기의식이 생기니까...
수를 쓰는것일뿐...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지못하고,
자기껍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뭐가 바뀔까?
괜히 허공에 대고 손짓하는것이다.

개가 똥을 끊는다는 말이 쉽지 지지율 25% 언저리면 당장 공무원들부터 복지부동^^

이제 퇴임? 후 자기 가족 보호를 위해서 몸사리겠다는
거 같네요. 지지율이 20% 대면 레임덕이네요.
지지하는 국민이 있어야 믿고서 제멋대로 할텐데,ㅎ

공감능력이 저리도 없을까요? 그야말로 유구무언 입니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