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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오판과 정체성 재발견에 따른 윤정권의 몰락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4-21 16:02:29
추천수 4
조회수   911

제목

*김어준의 오판과 정체성 재발견에 따른 윤정권의 몰락

글쓴이

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내용

2019년 9월 김어준은 뉴스공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윤석열이 조국이 법무장관으로 임명되자 갑자기 탈탈 털기시작했을 당시입니다.

 

"개인적으로 저(김어준)는 윤석열총장을 신뢰해요. 어떤면에서 신뢰하냐 하면 혹자는 왜 정치적 야심이(윤에게) 있는것이 아니냐? 뭐 이런이야기 하잖아요? 제가 알기론 그건 전혀 아닙니다. 전혀 아니고 애초 이 수사 출발은 언론이 제기한 각종의혹을 수사하는것이 정도고 그게 아 그러한 충정, 그러한 표현을 쓰자면 그래서 시작 한것이라는 것을 저도 의심하지 않아요. 사익에 따라 움직였다거나 정치적 야심이 있다거나 그건 전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윤총장이 강직한 검사인건 맞습니다"

 



 

현재 진보유툽계의 황제 김어준도 이런 오판을 합니다. 왜 이런 오판을 했을까요? 이전부터 김어준은 주진우기자 양정철, 탁현민 이런 사람들과 아주 친숙했습니다. 특히 주진우기자는 나꼼수를 같이 한것도 있었고 민주진영의 탐사기자로 이름이 있었죠, 그러나 주진우는 검찰내 일부 세력의 자료를 받고 있는 몇 안되는 진보진영의 시사인(시사저널의 후신)의 기자였죠. 스스로 무엇에 대해 문제의식과 의구심을 가지고 강력한 취재력으로 실력을 쌓은게 아니라 검찰이 밥을 다 해놓으면 가서 자기도시락 들고가서 그 밥을 덜어 오는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지금 강진구기자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한계를 느껴 방송으로 턴한 사람입니다. 윤정권내에서 잘 해먹었었고 탄압? 그런거 없었습니다. 어쨌든 주진우는 검찰이 쉽게 이용할 수 있었던 머저리 민주진영 기자였던 것이죠.

 

김어준은 주진우의 말을 믿고 윤석열에 환상을 갖습니다. 주진우는 윤석열, 양정철등과 자주 술자리를 갖습니다. 그러다보니 윤의 와이프인 김건희도 자주 보게됩니다. 이즈음 주진우는 유투브에 출연해서 " 김건희는 상당히 고매한 인격자다" 세간의 평은 사실이 아니다" 인격적으로 훌륭한 분이고 커리어워먼이다" 이것 때문에 후에 사과도 해명도 안한다고 같은 나꼼수멤버인 김용민은 주진우를 인간취급도 안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프레임에 그렇게 속지말라며 안티조선운동을 할 때부터 레거시언론의 파괴자로 30여년넘게 행동해왔던 김어준이 왜 윤의 조국장관수사는 언론의 이이제기에 따른 정당한 수사다 라고 감싸주는 오판을 했을까? 그 정당한 이이제기를 한 언론이 망할놈의 조선일보 아니었나? 중앙, 동아 다 마찬가지고.

 

윤석열검사는 총장 인사청문회부터 수없이 거짓말을 했다.이런 거짓말쟁이가 강직한 검사일 수 가 없는건 당연한 것이다. 국짐의 김진태위원이 가장 실랄하게 비판했고 장제원도 큰 의혹들을 제기했다. 다들 기억나실 것이다. 그런데 김어준과 주진우는 윤은 그런사람이 아니다 되려 강직한 검사다라며 옹호했다.  9월24일은 이미 조국가족이 도륙되고 있던 시절이다.

 

그러면서 김어준 2019년 12월 이미 조국탄압이 상당부분 진행이되고 있는 상황이 되는 때임에도 유시민 알릴레오에 출연해서  이런말을 한다. 대충 내용을 요약하면 

 

"윤총장은 정치적 야심이 있어서 이러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에대한 충정이란 말을 윤이 했는데 난 그 단어가 와서 꽂혔다. 난 그게 맞다고 본다. 윤에게 문은 검찰조직 밖에서 본 자길 인정해주는 최초의 큰 형님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윤은 검찰내에서 9수나 했기때문에 검찰내에선 윗 선배들에 맞서 후배를 지키는 큰 형같은 멘탈리티를 키워온 인물이었을 것이다. 그런사람이 문재인을 본 순간 큰 형을 본듯 충정을 스스로에게 약속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성공을 바라고 지원하려고 했는데 조국이 같은 형편없는 동생이 또 있네? 내가 저걸 정리해서 문재인 형의 성공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얼마나 한심한 분석이며 내피셜인가? 무슨 정부인사에 형님.동생론인가? 매우 전근대적인 인식수준이 아 닐 수 없다.  매일아침 100만 유투버의 뇌를 마비시키는 황제 김어준의 판단이 이 정도니 지금 문재인, 양정철, 박영선, 조국 등등이 난마처럼 얽히고 설켜서 유사이래 유례를 찿아보기 힘든 [난교정치] 가 진행되고 있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이러니 김어준은 이때생긴 조국에대한 부채감때문에 이후 윤의 수사를 비판해왔고 지난총선에서 민주당 비례위성정당 몰빵론을 주장했지만 이번엔 똑같은 준 연동형제 임에도 불과하고 조국당을 지지했고 요즘도 필요이상으로 조국대표를 밀고있다. 이건 상대적으로 이재명의 소외로 보여지고 있는것이다.

 

그럼,김어준은 왜 문재인에게 과도한 매혹을 느낀것일까? 두 장의 사진을 보여주면

 

백원우의 항의와 입틀막(입틀막이 윤석열의 트레이드 마크인줄 아셨던 분들 사실은 이명박꺼고 권위주의정권의 산물) ㅋㅋㅋ



 

그런데 상왕 문재인의 태도는 

 



 

김어준운 이 모습을 보고 반해다고 했다. 이 모습을보고 문은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다.  문재인은 지도자감이고 여기서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봤다는것이다. 개떡같은 소리하고 있다. 이게 맞는 건가?? 이명박이 노무현에게 어떻게 했고 노무현이 왜 투신을 했는지 아는 사람이 이 모습이 좋게 보인다고? 여튼 이후로 김어준은 소위 문재인빠가 된것. 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만!!! ㅋㅋㅋㅋ 김어준은 문재인 빠고 결국 조국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정신세계라는 것. 그럼 이게 맞는 판단일까? 문재인 옆에 있는 한명숙은 검찰의 위증교사공작으로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은것으로 판결되어 감옥가서 2년을 넘게 살았고 현재도 반 폐인상태인 분 아니냐? 이재명도 저꼴 날 수 있으니 정신들 차려 지켜라 이것들아. 병신처럼 절이나 하지말고. 저게 예의있는 태도인가? 저 이명박이 고개 빳빳한 꼬락서닐 봐라.

 

시대에는 그 시대에 맞는 지도자가 나와야하고 나왔었다. 일제치하에선 이승만같은 원래 커다란 사리사욕 덩어리지만 연성독립운동가적 이미지를 적당히 버무려서 지도자로 행세하며 자신의 권력을 위해 자국민 수백만을 학살하고도 안전하게 외국에서 자신의 향년을 다하며 편히가신 분도 있었고 그를 국부로 떠받드는 인간들이 아직도 그를 재포장해서 영화화해 개,돼지들을 또 속이려 들고 있다. 반면에 김구같은 무장투쟁운동가는 장개석총통으로부터 중국도 하지못한 일을 일개 몇명의 조선인들이 해내고 있다고 칭찬을 이끌어내며 폭력투쟁과 대한독립의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하여 독립을 이끌어냈지만 끝내 테러리스트로 몰려 억울한 살해를 당한 분들도 있다. 그러나 일제치하후 독립이 가장중요한 그 시절엔 김구같은 지사가 시대정신이고 그 산물이다.

 

농업국가로 찢어지게 가난했고 36년간 일제에 수탈당해 자원도 없는 나라에 전쟁까지 겪었는데 나타난 박정희. 독재는 뒤로하고 엄청난 철인인거 맞다. 산업화와 중화학공업를 동시에 이루고 2차대전후 독립국가중엔 유래없이 경제적 성장을 이루어낸 지도자로 그 시절의 시대정신이고 그 산물맞다.

 

김대중. 민주화의 산증인이지만 그것에 더해서 IT,디지털시대를 미리 알아보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한국을 광통신구축으로 디지털전환시대의 선도국으로 만들어낸 선견지명의 엄청난 지도자다. 그것도 저 군사정권의 후예요 제 뱃속만 채우려드는 부패보수 기득권들과 썩어빠진 언론의 악랄한 방해공작을 뚫고서 이루어낸 성과. 난교정치의 시조새 김영삼이 IMF똥볼을 차준것도 신의 한수였지만. 김대중도 그 시대의 정신이고 합당한 역할을 수행했다.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는 이 들 양진영들이 한번씩들 더 해먹은 것이고 이명박같은 인간은 그냥 인간욕망을 자극해서 뭔가 내주머니를 채워줄인간으로 눈속임해서 집권한 사기꾼에 불과한것이고 박근혜야 뭐 철인 박정희의 향수로 집권한 그냥 아줌일 뿐이다. 그러니 매일 관저에서TV나 봤지뭐.. ㅋㅋㅋ 뭔 철학이 있어, 경제관념이 있어? 공공선이 있어? 그러니 아줌마(순실이)들끼리 놀다가 들켜서 감옥간거지.

 

윤석열? 이게 문제다. 보수고 진보도 아니고 그저 사리사욕밖에 없는 족보도 없는 특수부검사 나부랭이를 무지랭이보수와 부패언론이 박싱해서 내놓은 알맹이 없는 상품인데 이걸 구매해버린것!! 이게 한국사의 대단히 큰 실수라는 것이다. 저 영남의 저학력 무지랭이등은 그렇타치지 생물학적 불구상태들이니 그렇타치자고. 그런데 진보진영의 천재과 유투버란 인간들과 기득진보 정치인들이 자기들의 욕망을 대신 실현시켜주기 위해 밀어올려서 대통령까지 되었던 문재인이란 작자의 잘못된 선택이 지금 대한민국을 브라질화 되가는데 2년이 채 안되게 만들어준 공범이란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거다.

 

이재명? 1964년생인데 그 시절치고도 너무가난한 집안에 제도권교육은 국민학교졸업이 전부인 인물. 매맞으면서 공장을 다니다가 장애자가 되고 공장의 실장이 되면 매는 안맞겠다싶어 공부를 했다는 사람아닌가? 검정고시와 사법고시를 한번에 통과해서 인권변호사로 성인으로서의 인생의 출발을 시도한 사람아니냐? 내가 뭐 이사람의 신도니 뭐니 떠드는 얼빠진 인간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이재명에겐 다른정치인에겐 없는 비젼이 있다. 앞으로의 과제와 시대정신을 읽고 그걸 제시할 수 있는 능력. 제4차산업에 대한 대응능력!!!

 

앞으로의 지도자는 에너지전환 ,R200 이런 제4차산업에 대한것들에 대한 마인드가 되어있는 정치인 이라야 한다 이건 필수다. 이게없는 국가리더는 자격이 없는 정치인으로 퇴출시켜야 한다. 그래야 국가미래 먹거리가 만들어지고 변화에 대처해 나갈 수 있다. 한동훈 같이 "R200이요? 그런거 꼭 알아야 하나요?"  이런 병신들은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정치를 하면 안되는 종자들이다. 원전협회에 뭘 얻어처먹었는지 아직도 원전을 껴안고 유럽선진국에 순방가서도 원전 브로셔를 돌리는 신기한 동물 윤석열가지고는 2030년까지 해내야 할 에너지전환 시대를 대처할 수 없고 후진국으로의 탈락은 불을 보듯 뻔하다.  2030년이후는 에너지전환이 안되어진 상태로 생산된 상품은 수출자체를 할 수 없는 세상으로 바뀌어 있을것이다. 멀어보이는가? 6년남았다.!!

 

한국언론도 이런걸 모를리없다. 조중동이 아무리썩었어도 이런 기초적인 미래상을 모르겠는가>? 그러나 침묵한다. 당장 윤정권이 가져다 줄 언론사의 사적이익(개발, 건설) 때문에 침묵한다고 본다. 정말 나쁜놈들중에도 최악질들이지 이것들은. 이들은 후에 윤석열정권 부역자법을 제정해서 모조리 극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

 

조국이는 지금보면 학자인 그를 윤석열이 오판(조국은 대통령까지 되려는 욕망은 없었다)해서 때려잡는 바람에 정치에 데뷔한 순수학자에 지나지 않다. 조국에 대해 진중권이 같이 놈은 '개인적 오기와 분풀이로 정치를 하는 사람' 이라고 공격했는데 진중권같은 쓰레기에게 평가 당할 조국이는 아니지만 일견 맞는 부분도 있다. 조국은 기왕 나온거 윤정권 끝장내는데 총력으로 열심히 하시라..대통령감은 스스로도 아니라고 했고 내가봐도 지금은 지도자급은 아니다. 그리고 문재인세력은 이제 민주진영에서는 흘러가는 과거세상의 물이다. 그 물에 발을 담구지 마시고 스스로 커서 독립변수로서의 정치인이 되어야 대권도 잡을 수 있다. 절대 문재인식의 이미지정치, 김어준, 탁현민, 양정철 이런 자들과의 과도한 친목질을 중단해야 살 수 있음을 명심하시라.

 

문재인이 재임시 가장잘한게 뭐냐? 자기 지지율관리다 40% 그 알량한 40%!!!!  그리고 정권 넘겨줬다. 그러고도 상왕이고 성역으로 군림하면서 조국이의 알현을 받으시는 분!!! 12석의 의석을 얻었으면 바로 민주당 이재명과 회담을 해야지 양산 양털을 양복 쫙입고 집단알현을 해?? 가수 리아는 또뭐냐? 분륜 신장식은 뭐고, 전관얘우 고소득 남편은 뭐고, 군대회피 이중국적자를 둔  전 국립외교원장은 또 머야? 아무튼 조국은 문재인을 걷어내고 독자적인 세력과 힘을 갖춰야만 정치인으로 성공 할 수 있다.행여라도 이준석이같은 놈하고 전략적 제휴? 이런거 시도하는 순간 바로 제2의 안철수, 이낙연이될 것이다. 아니 더 비참해 질 수도 있다. 민주당 지지층의 표로 지금 정치인 조국이 된것니깐. 그들이 등돌리면 거렁뱅이지 뭐.

 

지금 보수지지층들은 윤에게 등을 돌렸다. 아무리 나라를 거덜내도 김건희가 개수작을해도 30%는 지켜줬었는데 이번 총선후 황당한 대응자세를 보고 또 민주진영의 수ㅡ박들을 국무총리니 비서실장이니 등용하려는 것으로 물타기해 정권의 위기탈출을 시도하려는것을 보고 그들은 그들대로 마지막 기대를 놓은것이다. 아 저 놈은 애초에 보수랑 관계가 없는 놈이었지!! 자각!! 그래서 30% 이하로 간것이다. 이 지지율은 조금 더유지되다가 뭐 한건씩 터질때마다 5%씩 더빠진다고 보면 된다. 결국 10%이하로 가면 누구랄것도 없이 모든당과 한두개의 래거시 언론이 가담해서 끝을 낼 것이다. 박근혜는 동정표라도 받았지만 윤석열의 말로는 대단히 비참할 것이다. 나같으면 재산정리해서 범죄인 인도조약이 없는 스위스같은곳 으로 튄다. 목숨과도 바꿀 김건희 여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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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재 2024-04-21 17:45:38
답글

박영선은 마타하리 여간첩 같음 ㅎㅎㅎ
양정철과 박영선은 김건희랑 20여년간 교류 밥처먹고 했다는 비밀이 탈로 남 이러니 180석 줘도 협치니 후폭풍이니
분다고 갈라치기하고 이낙엽과 민주당을 박살내고 하니 암 것도 안하고 이제야 가 발려 졌다.
이제는 이런자들 심판하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기가찬다...

이석영 2024-04-21 18:19:32
답글

윤석열이는 지금 당장 자신에대한 탄핵이 발의되더라도 국짐의 이탈표만큼의 민주당내 이탈세력이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을 겁니다. 자신의 정치적 시작과 뿌리가 민주당내 범 수박계에 있기때문에 이들이 아직도 잔존해 있는 현실이라 윤석열이는 박영선, 양정철, 김종민카드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민것이죠. 이런 반칙을 대놓고해도 니들이 뭐 어쩔건데 하는 배짱인거죠." 나도 문재인 새끼야" 인마.

문재인과 노영민이 임종석이는 우리검찰총장은 정치를 절대안할거라고 떠받들었고 결국 다 속고 국짐에 입당후 대선후보가 되었는데도 문재인은 자당 후보 이재명이를 전혀 돕지 않았아요. 심지어 이재명이 문재인 생일에 축하카드를 보냈는데 청와대발로 이런것 보내는 것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에 심각한 훼손이 올 수도 있다고 발표를 했지요?

이게 상식적인가요? 카드? 보낼 수 도 있지. 이걸가지고 문재인이 자당후보이재명을 엿을 먹일 인가요? 기계적중립? 이건 뒤집어 말하면 윤석열을 도와준거죠. 재난지원금도 안 풀었죠? 문재인계와 이낙연계는 대선에서 아무일도 안했습니다. 이낙연이야 있지도 않은 대장동비리니 하면서 철저히 방해만 한거고.문재인입장에선 이재명이는 서자고 윤석열은 내새낀데 좀 이상한 내새끼 정도로 생각했을것이 틀림없습니다. 지금도 탁현민이는 유투브 방송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라고 하고 다닙니다. 탁현민, 조국,문재인. 윤영찬, 임종석, 조기숙, 마지막에 고민정까지 이재명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이게 이재명이 선거에 대승했어도 백척간두에 서있다란 말이예요. 잘 헤쳐나가야 합니다. 윤석열 저게 병신같아도 그냥은 안떨어집니다. 다행이 이재명은 이번인사를 SNS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협치를 빙자한 협공이다" - 협공이 뭐죠>? 둘 이상의 세력이 동시에 공격하는 것이죠? 이재명은 정확하게 읽고있는 것이죠. 다행이도 똑똑한 사람이라 준 연동형을 선택한것이고 문재인 잔존세력의 동시공격임을 협공"이라고 정확히 지적한 것.

유병보 2024-04-21 23:08:37
답글

살아온 방식이 다름니다.
이재명은 공장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고..
박영선 기타의 사람들은 빈곤과는 거리가 멀어......
아마도 이재명을 하수로 여기는 자들 중에 한 사람이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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