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에
석열이 가서
양배추들고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한마디만 해주면
납득이 갈건데...
대파는 한단에 875원 밖에
안하는데 양배추는 왜??
영세 상인들 너무 어렵습니다.
정치가가 미워요.
난 정치에 관심도 없고
정치가가 되기도 싫지만
정치를 엉망으로 하고 있는데도
서로 잘났다고 따지기만하고
국민은 죽든가말든가 신경도 안쓰는
현상이 화가 납니다.
여당
총선 대패 책임은 누가 더 큰지
관심없고
야당 승리도 미흡하고..
하루빨리 국가가 제자리로 바로서기를 바랄뿐인데
이 쓰레기 언론들..정말 이것들을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