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 박영선(전위원)
비서실장 - 양정철(문재인의 뒷배이자 범 수박계의 정치모리배)
정무장관신설 - 김종민(더러운미래 위원)
박영선위원 페이스북 - 하버드대 일정 6개월이 남았는데 곧 귀국한다고 페이스북에 남김.
대단한다 진짜. 이게 사실이라면 김한길과 양정철이 협잡을 해서 윤석열이의 탄핵을 막고 일부 권력을 분권해서 윤은 연착륙시키고 박지원등이 주장하는 거국내각이나 분권형 대통령제로 가려는 것 같습니다. 역시 문재인이 윤석열의 조국 칼질을 승인한게 드러났고 다 한패라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
그럼 이게 대연정이냐? 윤과 김건희의 범죄를 권력을 쪼금 나눠주고 퉁치자는 건데..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
민주당 수박인사를 등용시켜 윤 탄핵을 희석시키고 국정쇄신하는 척 유화책을 쓰다가 민주당이 딜을 안받으면 결국 협치무산으로 검찰권을 더 강화시키려고 시간을 벌고자하는 개수작이네.
이들셋 윤석열정부에서 검사들의 표적에서 모두 비껴가있던 인간들... 이낙연도 그가 가진 협의에 비해 단 한번의 수사도 받은적 없다. 모두 다 한패이고 윤정부가 언제가 써먹을 인간들이라 아껴두었네요.
아니면 이렇게 이름만 거론해서 언론플레이만 하고 우리는 협치하려고 했었다라는 생색용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중동이 뭐 정치공작의 일인자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