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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40416.22008004255
아무리 부패하고 무능한 대통이라도 우리는 표로 심판하거나
법으로 심판을 하려고 하지 저렇게 무식하게 죽여 버려...라고는 못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저런 정서를 받아들이고 찍어주는 사람들은 뭐죠?
다들 괴물이 아닌지....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하기가 너무나도 싫으네요...
정말 이민을 가야 하는 건지....ㅠㅠ
나라를 쪼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한데 지금의 출생율을 보면 50년 쯤 후엔 한국이 지도 상에서 사라질 것이 확실하기에 별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착하고 고마우신 분이네요. 실제로 안죽였으니.. 말로만 .
저런 꼴통을 뽑는 구제불능 세뇌된 꼴통들, ㅎ
인간이 살아가며 어떤 도덕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저 자기 무사안위에만 빠져서리 저런것들을 인간이라고.ㅡ.ㅡ 전광훈이 같은 놈을 목사라고 돈갖다 바치는 인간들이나~~ 닶없다~~
공짜쌀 처묵는 인간 부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