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놈들은 대조선과 대한민국 민족 말살을 획책한
일본놈들을 뒤에서 무력을 지원해놓고선
겉으로 우리를 돕는 척을 한 수괴입니다.
과거 해적무리 속에서 서로 동맹을 맺은 놈들이며,
과거 조선 300여년간 대조선을 약탈하고 요란을 떨던 놈이지요.
조선이 멸망한 원인은 다국적 해적무리들과 내통한 역모꾼들의 작품이지요.
리승만이도 역모에 가담하여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니까요.
6.25 당시 현재 96세 되신 어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군에게 죽은 사람보다
미공군기의 기초 소사에 죽은 사람이 많았다고 하십니다.
신태인에서 김제까지 한살박이 큰 누이를 업고 갈 때마다 밤에만 이동해야 했는데,
날이 흐려서 밭뚜렁길을 가는데
갓난이 업은 아낙인 어머니를 향해서 기관총을 쏘아대길래
간신이 소나무숲과 또랑으로 피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으셨다 합니다.
그 뒤론 피범벅이된 또랑길 시체더미 사이로 일부러 피와 진흙을 묻혀서 죽은 듯이 위장하며
거의 기어가다시피하여 살아남으셨다 합니다.
리승만이가 미군벌과 협잡해서 죽인 한국인들이
너무도 많음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