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아먹어도 부동산가치를 보존해주려,
양적완화를 위해 금리를 내려 눌러주고,
부동산 관련세금을 대폭 깍아 주는 혜택을 내질렀죠.
덕분에 혜택받은 친일매국노가 득시글 득시글 합니다.
태극기부대 ? 엄마부대 ? 까는 소리구요
보수 또는 우파가 집결했다느니 하는것도 개소리고,
강남등등 자산이 많은 계층과
기업들 특히 건설사와 그 똘마니 듣보잡 언론들까지 나서서
온갓 개잡소리들로 저주를 퍼부어대고 하는데,
윤석열이를 안찍으면 이상한 놈들이죠.
국가경제가 거덜이 나던 어찌 되던간에
일년에 몇백 또는 몇천씩 현금으로 꽂아주겠다는데
윤석열이를 안찍는 놈들이 신기한 놈 일껍니다.
동작부터 송파까지 대한민국 몸값하는 아파트가 있는지역
윤석열이 모시는 국짐이 던져놓은 탐욕을 찍었지요.
물론, 그족속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는 윤석열이나 국짐이 집권하면 안된다는 것을
하지만,
나라가 망할지 안망할지는 모르겠고,
당장 일년에 몇백 몇천씩 현금 꽂아준다는데
없는놈들 갈아넣어서 기득권 배채워 준다는데,
떠들어 주는 평론가가 많으니 뒷짐지고 구경하면서
심심할때 민주당 욕해가며 꽂아주는 현금이나 챙기면 됩니다.
어떤 병신새끼가 갈라치기 랍시고 쉰소리 처바르고
어떤 개 잡놈이 분석이랍시고 뻘소리 싸고 앉아서 똥칠을 하고
작금상황이 이재명이나 조국대표가 만든것이 아닌데,
엄한 소리하는 허접병신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재명 조국 이야기 할때가 아니고,
선거 이기려 온갖패악질에 국가경영 시스템을 망가뜨려 버리는
작금의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국가에 재앙이 닥친듯 합니다
그것은 바로 탐욕과 거짓
그것을 바라보면서 아무판단도 못하는 우동사리들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