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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 특히 이준석을 윤석열과 국힘당이 키워내지 못하면 곧 시든다는 정규재의 숨은 뜻이 와닿네요..
정규재는 한경출신으로 재벌의 하수인입니다. 재벌들이 윤과 한을 이미 내왔다는 뜻이예요. 법인세 감세보단 대중국무역적자가 기업활동에 더 타격을 주니깐 정규재가 지령받고 안심하고 지르는 것이져. 쟤말은 재벌의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매번 왔다갔다 합니다. 재벌의 이익에 따라서
정규재를 잘 알죠. 그래도 극보수들이 가끔은 맞는 소리도 한다는 뜻에 비유를 고장난시계라 쓴것이고 준서기를 국짐과 윤이 키워야 한다는 문구가 가진 숨은 뜻은 또 양두구육할 수도 있단 걸 말하고 싶어서요.
검사는 껌 씹으며 거드름 피우지 말고... 팔러 가야 한다는 이바구...
ㅈ ㅅ 은 지네들이 아직도 킹메이커라고 생각을 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