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 문제는 정부가 이 걸 해결하기 위해 국채발행이나 각종 기금을 건드려 메꿔 나가는 것도 있지만
더 심각한 점은 국민들 모르게 공기업을 매각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는 점이죠.그래서 투표를 잘해야
하는것인데 잘못된 선택에 사람 하나 잘 못 들인 결과는 알게모르게 나라의 국부가 팍 줄어들게 만든다는..
국가채무 1천127조 '사상 최대'…GDP 대비 50% 첫 돌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5305
고금리에 국가부채 2439조 '역대 최대'…순자산은 67.6 ... - 뉴시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410_0002694354
尹 정부 첫 재정성적표… 국가채무 1126조로 `사상최대`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41102109958080002
이래서 .. 총선전에 발표못하는 꼼수를 쓴것일지도 모른다에 오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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