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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활동을 알 지도 못하는 어린 아그들이 마치 6.25도 모르는 썩을 놈처럼 까부는 세상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마빡에 담긴 아미노산이 굳어서 서로 교신도 못하는 머리를
장식으로만 달고 사는 웃대를
그대로 이어받아 살고 있으니....,
그나마 인식이 제대로 박힌 낭자들이 외치는군요.
근 ,현대사 조금이라도 들여다 본 사람이면 알 수 있는 걸 .. 역사도 지우려하는 꼴보들의 행태가 참 ..
차마 혁이를 실드칠 수는 없어서 찌그러져 있다가, 이제야 숨통이 트인 모양이네. ㅎㅎ 하는 김에 쌍두마차 문석이도 같이 좀 실드쳐라. 아파트 원래 그렇게 사는 거잖아?
조용히 추천박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