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전쟁을 하려고 작정한 나라가 우크라이나다.
여전히 그들은 전쟁 중임에도
페스티발이며 자국 프로축구부터
미인 선발대회를 빠짐 없이 치르고 있다.
전쟁으로 피해를 보고 죽어가며
고생하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 쪽에선 웃고 떠들고
축제를 벌이는 나라다.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다??
그들은 우리네처럼 혼연일체로
전쟁을 치르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나라 전체가 비상이라
여타의 문화 행사가 아예
열릴 수도 없을텐데....,
그런 나라가 쪼그라드는 한국의 등을
쳐먹으려고 손을 내민다.
양키들의 협잡에 의지하며....,
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해주어야 하는가??
참으로 연관관계도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