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나라 자영업 비율이 꽤 높습니다.
그건 통계에서 벗어나 있는 함정이 있지요.
글고 줄세우기 문화인지라 게 맞게 인간대우 하기에
요고 뜯어 고치기 전엔 좀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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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전의
2024-04-04 19:16:55
그러니까요..그 많은 자영업을 위해서라도 터무니없이 부를 선점해가는 구조를 바꿔야줘...
사회적인 함의를 담은 최저임금의 인상과 대기업집단의 수익과 분배의 구조를
재 편성해야 한다고 봅니다..물론 말은 쉽습니다만...
이런 추세라면 밑바닥부터 붕괴되기 시작하면 어느센가 지옥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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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광덕
2024-04-04 19:43:38
그 정도 달성된 게 북구유럽 몇나라 정도 입니다.
수천년 얀테의 법칙으로 너가 남보다 잘났다. 많이 안다. 뛰어나다 생각지 마라라는 10계율로 공동체가 강조되는 국가.사회적 분위기가 토대가 되어서 이뤄질 수 있었던 거지요.
천민자본주의.내부 약탈지본주의서 겨우 벗어나려
애쓰는 시기. 사회가 이를 겨우 인식하기 시작한 시기에
가야할 방향의 사회적 합의도 쉽지 않은 시절입니다.
사회적 변화와 변환은 그에 연관된 때로 무관해 보이는
사건들이 이어져 나아가는 것이 역사이지요.
항상 그렇듯이.
안테의 법칙이 뭐 그렇다고 수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갈까요? ^^
스칸디나비아반도 북쪽에 있는 백해만 가도 우리네 독살이 즐비합니다.
물쌀에 드나드는 물고기를 서로 다투지 말고 나누어서 먹고
살라는 공동체의 어업 철학이 풍요롭지 않은 삶의여건을 지탱하는
지혜로운 의식으로 자리잡은 것일 뿐입니다.
그 백해에서 잡을 수 있는 백해청을 세종대왕에게 가져다 바치면 그 당시엔
로또였습니다. 백해를 여전히 그대로 White sea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