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명의 류삼영이 위선의 대명사 나베 나경원을 제꼈네요. 검찰이 선거전날까지 법원에 이재명을 법원에 세워 활동반경을 죽이고 언론에 범죄자 프레임을 끝까지 씌우려하는 바람에 그 유탄을 나경원이 고스란히 맞았습니다.
서초동 법원가는길에 동작을이 있어 동선상 오다가다 계속 들릴 수 밖에 무려 6번을 이재명대표가 방문했네요. 결국 뒤짚어 버립니다. 저 수치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이미 양측의 지지층이 최대치로 결집한 수치예요. 그러니깐 저번선거에서 나경원을 지지했던 분들이 결집이 거의 100% 된 상태에서 나온 여조라 그냥 저대로 굳습니다. 류삼영은 오히려 민주당 지지층이 아직 결집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수진때보나 못한 수치거든요. 이제 도금 더 오를 일만 남았네요.
불쌍한 나경원.. 검찰과 법원에 따져 왜 이재명을 선거전에 계속 불러내냐고!!! 그래서 내가 죽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서 한강벨트?? 민주당 석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