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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꽤 좋았는데....3편은 왜 이렇게 죽이는 모습을 너무 상세하게...
존웍의 영향을 받은 걸까요? 굳이 이럴 이유가?
이러니 한국 작품들이 팔리죠...특별한 원한 관게도 아닌데 잔인히게 죽이는
장면들에 감정이입이 될 이유가 없지요..
더글로리 같은 작품은 상당히 좋았구요...
눈물의 여왕도 보는데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