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이제 안되겠는지 "난 억울하다. 잘못한것 이 없지 않나?" 부산에선 "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내 책임은 아니지 않나?" 난 비대위원장이 된지 100일도 안됐다.
이러고 다닙니다. 정부여당의 비대위원장이자 총선를 이끄는 당대표격 수장이 이런말을 하고 다닌다는 거.. 이거 선거 끝난거죠 이게 한동훈의 본질입니다.
윤서결정부서 2인자 황태자로 군림하고 법무부장관의 요직을 맡아서 언론이 이순신이니 강감찬이니 하면서 띄어주고 잔근육질의 몸매에 조각같은 외모라며 빨아주는것 다 누렸던 놈이 선거판이 기우니깐 자긴 책임이 없다. 억울하다 이러고 다닌다? 그럼 가만히 앉아있으면 국민들이 차기 대통령감으로 자기 앞에 밥상차려줄줄 알았나? ㅎㅎㅎㅎㅎㅎㅎ
정치가 씨발 그리 쉬우면 을매나 좋겠나? 거져 얻어먹다시피 대통령까지 간 윤석열이만 처다보고 큰 놈이라 "저런 쓰레기도 대통령이 되는데 100% 더 잘난 내가 못된다면 그게 부조리다" 생각했을 한동훈이여!!! 거져먹는 정치신인의 모습은 윤석열이 이미 학습시켜줘서 그런유사한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 그걸 알아야지...
네가 하는 베이비토크, 외모는 가발에 깔창구두에 뿔테안경에 난쟁이 똥짜루 니 주제를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 언론이 언제까지 니를 빨아주겠니 책임을 이제와서 윤석열에게 떠 넘기는 중인 여당의 비대위원장을.. 총선후 언론이 너를 얼마나 물고뜯을지 참.. 안타깝네.
감옥이 멀지 않았지? 니 쫄았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