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늘 우리집 앞에 왔었습니다.
본 사람들 얘기론,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TV에서 보던 것보다 더 똑똑해 보였다네요. ㅋㅋ
찢명이 저놈 절대 저런 구두 신고 다닐 놈도 아니고,
유세지원 다닌다고 구두가 떨어질 일 자체가 없어요.
움직여서 신발이 저렇게 되려면 하루에 몇만보 걸어야지,
거의 차로 이동하고 가만히 서있는데 구두가 왜 떨어집니까.
선거용 낡은 구두 일부러 준비하고도 남을 사기꾼 새끼죠.
법카로 결제한 모닝 샌드위치 3종세트 한 끼에 3만원씩
한달에 백만원어치 매일 처먹던 놈이 구두값 없겠어요.
저거 아마 자기가 눈치줘서 누가 찍어 올렸을 겁니다.
우리 용범이 사춘기 왔나?
남들은 중학생때 오는데, 니는 참 특이하네.
갑자기 평화의댐은 왜?
누가 뭐라 하더나 새끼야.
전두환이 대국민 사기친 거 모르는 놈 있나?
넌 이제 알았어?
그게 재명이랑 뭔 상관인데?
댐은 댐이고 법카는 법카지.
두환이한테 속았으니까 재명이한테도
좀 속아주자 봐주자 뭐 그런 거야?
멍청한 새끼. ㅎㅎㅎ
십만원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로 겨우 십만원 가지고 걸려 넘어지겠나?
십만원은 재명이가 매일 아침 먹었던
모닝 샌드위치 세트 3일치 값이지.
그 밑에서 일했던 직원이 고작 그 십만원
그거 폭로하려고 자기 인생 걸고 책까지 냈을까?
새대가리야. 뇌는 아무리 장식으로 달고 다녀도
기본적인 사리분별은 좀 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