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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전국 순회공연을 하면서,
25년도에는 올해 집행못한 예산을 내년에는 하겠다는 말을 하고,
전국을 돌면서 민생예산을 퍼붓는다.
이런 선심은 듣는 사람 귀에는 기분을 좋을텐데...
문제는,
이런 입으로 뱉어낸 말들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국가의 재정과, 당겨서 쓸수 있는 돈은 제한적이다.
현명하고,
계획을 잘 짜서 돈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돼지대가리에 계획도없어 애도 못낳고 호스트 선배먹던걸 넙죽 받아먹는넘이 먼계획이 있겠습니까? 적당히 말아먹지 못하게 하는수밖에요~~ 그래도 아이좋아 개돼지들~~
선거용 선심성 아님발고식 사기성 매표행위 아니겠는지요. 재정상황이 안좋다고 복지 예산 대폭 줄이고도 대규모 감세로 세입이 대폭 줄어 막대한 재정적자인데 선거때니 매표용 묻지마 선심성 즉흥성 공약 남발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