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나온 후보가 출근길 인사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동훈위원장 이십니다" 를 계속 외치네요.
당사자인 자기는 어디가고 한동훈위원장만 소개하나? 주민들은 다들 본체만체.. 이 영상이 국짐당내 퍼져 엄청난 충격을 주었단 후문이다. 한동훈이는 지역구 후보들 소개는 뒷전이고 간이무대에 누워서 맹렬지지자 아줌마들과 셀카찍기 바쁜 유세활동중이시고
한동훈 이분 자기가 대선후보에 나온줄 착각하는 것 같은데... 선거후 네 운명이 어찌될런지 한치 앞을 못보는구나.. 딱 정신연령이 8살 수준수준으로 보이는 짓만 하는 한동훈. 참 이렇게 한심한 비대위원장이 역대에 있었나싶다.
고맙다 동훈아!! 네가 이번선거 큰게 도움을 주는군하!!!! 사퇴말고 끝까지 좀 가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