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치료해야"…피아니스트 임윤찬, 보름간 해외 공연 일정 취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31328i
피아노 음악을 별로 안좋아 해서 잘 안듣다 보니 피아노 음악은 잘 모르는 데도
임윤찬의 연주는 뭐랄까.....소리 하나 하나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압도적인 테크닉으로 내가 원하는건 뭐라도 할수 있어 하고 소리를 마음대로 요리하는 마술사를 보는 듯한..
게다가 서사도 낭만적이고 생긴것도 그렇고...스타성이 다분한데
부상이라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