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을 지지한 사람은 자신의 이익에 부합 했기에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관심 외였고 그를 선택 했다
그리고 지금
자신들의 이익과 반대의 결과를 밀어 붙히는 윤을 보고 손바닥에 왕짜를 쓸때도
못 알아본 의사 집단을 보면 솔직히 동정심이 하나도 생기지 않는다..
그런다고 윤의 2000 명 의사 배출을 찬성 하지도 않는다.
매년 2000 명의 의사 양성이 공장에서 물건 찍어 내는 것도 아닌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2000 명을 지역에 할당한 것을 보면
이 정권도 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나라마저 팔아 먹을 생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