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가 민생경제는 지나친 시장주의 우선으로 인한 지지층에 치우친 정권이란 말에는 동의합니다만
독재정권이란 말에는 수긍하긴 어렵습니다.
제도적인 퇴행이 독재라고 정의 한다면 맞습니다만
엄연히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잘 치러온 현 체제를
절차를 지키지 않고 친위 쿠데타를 잃으키지 않는한 독재정권이란
말은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져 무능하고 지지층에만 신경쓰는 척하는 양아치 정권일 뿐이죠....
돌대가리가 최고 권력 맛보고...
또라이가 되어 미쳐 날뛰는 수준입니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초기에 매일 술통에 얼굴 붉게 물들이고 출근한 꼬라지 잊지 않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술을 그렇게 좋아해도 대통령직 수행에 지장 있다고...
술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았다는 말 비교해 보시면 지금 개판 아니엿습니까.
지금은 경제 정치를 술 취한 듯 마구마구 휘젓어 국민 피해가 막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