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북을 후보공천 재선거에서 듣보잡 조수진에게 결국 참패한 박용진
가산 감산 없는 상태 조수진 69.92 득표 박용진 30.08 %득표
가산감반영하면 조수진 80.6% 득표 박용진 19.4% 득표
전국관리당원 76.85 76.85 / 23.05
강북을 권리당원 53.76 / 46.25
강북을 권리당원투표에서도 진 박용진 지난 20년간 강북을 한곳에서만 정치하고 조직관리 해왔던 뺀질이 박용진이 노무현재단 이사 듣보잡 조수진변호사에게 일방적으로 발린것이다. 언론은 이것도 박용진 "비명횡사" 라고 제목을 뽑았다. 당원의 선택을 못받은 박용진이 왜 비명횡사야? 이재명이 투표자들을 리모트 컨트롤이라도 했나?
민노당대변인 시절 박용진 허구헛날 노무현을 비판해왔던 그 박용진이 봉하마을에 내려가서 노무현무덤서 생쑈까지 벌여지만 백약이무효. 김부겸간첩의 도움을 얻어서 기사회생 하려했지만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의 심판은 면할 길이 없었다. 민주당지지자들을 개딸이라 비하하고 1000원짜리 당원이라며 폄훼한 인간이 민주당서 계속 정치를 하면서 선거때마다 표를 달라고 하니 참다참다 못해 이번에 완전히 찍어내 버린것이다.
이번 정봉주와의 경선에서도 패하자바로 동아일보와 인터뷰하고 종편나가서 헛소리하고 조중동의 보위를 받아서 늘상 해당행위를 일삼던 박용진아. 투표를 조선일보 직원만 하니? 당연히 지역구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이 하는것 아니니? 그런데 민주당원을 모욕하고 멸시하면서 조중동과 밀월에 취해있던 놈이 무슨 낮짝으로 노무현무덤에 쳐가서 앉아있는 건데?? 노대통령이 지하에서 이 새끼 뭐지? 여기 뭐하러 온거야? 조선일보 사진기사랑 같이 왔니? 하고 황당해 했을것. 이제 끈떨어진 박용진을 가장 먼저버리는 집단은 바로 조중동이 될것이다. 민주당내에서 민주당을 욕하고 이재명을 씹을때만 기사가치가 있고 이용해먹기 좋은거지 낙선한 인간 더이상 봐줄 조중동이 아니지. 알았니? 용진이 한심한 인간아..
잘가라..용진아.. 20년 잘먹고 잘살았잖니..니 주제를 알아야지 대선까지 넘본모양인데 왜 당원들이 너를 떨어뜨렸는지 좃잡고 반성하고 관종병부터 치료하면서 당분간 짜져있어라.
노무현처럼 바보박용진이 되겠다고? 봉하마을의 개가웃겠다 용진아. 윤석열과는 단한번의 투쟁도 비판도 없이 당대표 이재명만 없는 사실까지 끄집어내서 공격하고 체포동의안도 가결한 박용진아 너는 바보가 아니라 개새끼 박용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