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아닌 그저 자연인으로 봐도 언제 어디서나 천박함이 좔좔 흐르는 저렴한 주둥아리,
결국은 주둥아리 때문에 망할 인생이다 싶더니만... 오죽했으면 입 저렴하기로는 만만치 않은
찢명이마저도 결국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생존본능 발동해서 걷어차버렸네요. 좀 아쉽습니다.
아니 도대체, 하루만에 들통날 거짓말을 뭔 생각으로 했을까?? 차라리 기억이 안 난다고 하지.
사과해야 할 대상은 당연히 실제로 지뢰에 다쳤던 피해자들인데, 그 발언 비판했던 의원한테
그냥 전화 한 통 했던 걸 '사과했다'니, 어디서 그런 교활한 장난질로 슬쩍 넘어가려고 수작은.
자기가 깔아놨던 지뢰 밟고 자폭했으니까 민주당에서는 상품으로 공천 대신 목발 지급하세요.
민주, 정봉주 공천 취소…"지뢰 피해용사에 거짓사과 논란"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