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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입수한 당일 상차림 사진에는 메모장에 적혀 있는 대로 소고기와 송이버섯을 포함해 산삼주와 양주가 상 위에 올려 있었다.
이 사진은 카페사장 A씨가 촬영해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개했다. A씨가 작성한 메모장에도 "소고기, 양주 등과 의원님, 보좌관, 비서관 분들과 파티 한 후 별관으로 가서 봉투 100만원 드림"이라고
적혀있다. 또 "파티대금, 양주, 송이, 고기 100만"이라는 내용도 담겨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5214?sid=100
**털이라는분이 이분인가요?
정우택 참 구질구질하게 100만원... 소고기... 돌려줬다고 거짓말... 나같은 100만원 진짜로 돌려주겠다.그거 먹고싶어서 돌려줬다고 해달라고 입맞추고 카페사장은 협박받아서 돌려받았다고 가짓말을 한것이다라고 고백하고... 아... 구질구질... 왜 저당엔 저런 너무썩어서 더 썩을 부위가 없는 인간들만 드글드글하며 그걸 공천하는 윤건희와 한뚜껑은 또 뭔지.. 저 정도는 지들이 저지른 범죄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라 판단한건가??? ㅋㅋㅋㅋ 참... 대단한 인간들이다
저 정도가...이짝이나 저짝이나...평균치겠죠.....ㅋ
10만원에 압색에 재판인데 저정도면 총살감이네요~
정우택이 조사 하나 안하나 보자. ㅎ, 보좌관들에게 10만원 어치 밥사줬다고 기소했는데, 100만원에 송이에 소고기에 초호화 접대 받았는데도 기소 안하면 완전 편파적이라는 증거이겠다.ㅎ
국민의 피눈물을 쳐먹고 쳐마시고... 저들이 국민을 생각이나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