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이비종교 같은 것이 제일많습니다.
그걸 믿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한번 생각 해봐야합니다.
사이비 종교에 맹목적인것과,
사이비 정치에 맹목적인것과,
왠지 서로 겹쳐지지않습니까????
이 두가지가 생각이 계몽이 되지못하고,
남의 생각과
정보의 일방적인 전달의 폐해입니다.
다른 선진국가들만 봐도,
한국처럼 정보가 일방적으로 한방향으로 쏟아져나오지않습니다.
더군다나 왜곡되서 폭력에 가깝게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우민화라는 것이 이런 흐름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분석,판단을 못하게
인식을 흐리게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