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윤석열과 김건희정권이 이번 총선에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다하려면 총 900조이상의 예산이 드는 개발공약질을 하며 대놓고 사전선거운동을 전국적으로 하고 돌아다니는 윤석열이 누구때문에 그짓을 하고 다니겠어요?
만일 김건희가 구속되거나 죽거나 한다면 윤석열은 사실상 미치광이가 되거나 번아웃되서 스스로 하야할거로 보입니다.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아니라 괴이한 종속관계예요. 모든 인사나 국정운영자체 김건희보위에 포커스거 맞춰저 있는게 확실해져서 더 이상의 비판도 하기 싫네요. 윤석열의 정신질환적 노예상태의 뇌를 들여다보곤 싶군요. ㅋ
이번선거서 국짐이 패배하고 혹시 탄핵이나 개헌에 의한 임기단축이 진행된다면 그 기폭제는 해병대 병사 사망수사 외압지시가 될것입니다. 지난 2년간의 그 수많은 미친짓중 이게 백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