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 윤석열이 사천의 끝판왕에 올랐다. 박근혜의 기둥서방 유영하를 대구 달서갑에 단수공천을 줬다. 박근혜가 그리도 빨아주며 키웠어도 애가 얼마나 얼빵하면 국회위원선거를 4번 낙선하고 예전히 박근혜 기둥서방 역할을 하던 유영하가 드디어 뺏지를 달게 된것이다. 탄핵되었어도 한 국가의 대통령을 지낸 양반이 그저 그 측근 하나 국회위원시키려고 자신에게 죄를 뒤집어씌어서 무려 36년을 구형한 윤석열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매달린 결과 드디어 공천을 받은 것이다. 대구의 단수공천? 이건 당선의 다른말이지.
그 중한자리에 윤석열이 지새끼 검사를 앉히지 않고 유영하에 줬다는것은 테블릿PC조작을 가지고 박근혜가 딜을 했을 가능성이 거의 100%다. 컴맹인 최순실이꺼라고 조작하고 그걸로 연설문을 고치고 했다며 박근혜 탄핵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테블릿 그것도 부족해서 또다른 테블릿PC를 만들어서 조카 장시호로 하여금 최순실것이라는 증언조작으로 연결했던 2호 테블릿PC까지 최순실과 박근혜와는 아무관계없는 물건때문에 박근혜가 감옥까진 갔지만 그걸로 딜을 안했겠는가?
그런데 그 댓가물이 유영하의 공천?.... 핫핫핫 이게 박근혜란 여자의 바닥인것이지. 아버지후광과 대구를 미천삼아 정권까지 잡았으나 최태민의 노리개질하다 최순실에 개스라이팅 당하고 이어 유영하의 기둥질에 결국 마지막명예마저 유영하공천과 맞바꾼 정치인생. 참네
그런데 그 지역 국회위원 홍석준이는 이에 반발해서 무소속출마를 하겠다한다. 그러나 윤서결이 홍석준이 케비넷 열어서 원천봉쇄하겠지? 유영하가 대구달서갑에 기여한게 단 한개라도 있나? 그런사람을 단수공천준 윤석열이. 태블릿PC조작 관련 박근혜의 폭로질이 무섭긴했나보다... 민의대기관 국회위원이 이렇게 뽑히는데 대구경북 영남의 무지랭이들은 아무래도 좋댄다. 쯧!!
유영하 거시기 힘이 좀 남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