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은 정권에 눈치를 보고 손을 비비는것이 그동안 봐온것이고,
레거시 미디어,방송,언론은 과거부터 보수적인곳에 같이 한몸입니다.
왜냐면, 레거시 언론 자체가 기득권들 이니까요...
자신들의 이익을 보장하고 유지하면서 이익을 공유하는데 말해야 뭐하겠습니까??
만약에
이런 레거시 미디어를 핍박을 해보세요..
당장에라도 지금의 정권을 뒷통수를 칠겁니다. 서로 주고받고 이익을 공유하는
끈적한 관계인데 쉽게 파토가 날수가 없어요...
언론이 정치권하고만 붙어있는것이 아니라,마치 조직화된 시스템처럼,
사회 각계의 기득권과 연결이 되엉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