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의창에 공천 신청했다가 알아서 기면서 김해갑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한 김영선 수조똥물 흡입자 김영선이 컷오프됐다. 언제? 민주당 쌍특검이 부결된 그 날.
대단해 진짜.. 김건희라는 긴자꾸를 지키고야 말겠다는 병신윤석열이가 쌍특검 부결되자 그동안 중진위원들 공천보존해주며 재의결시 반란표 막기에 급급해서 부패위원들 그냥 살려두며 공천해주다 쌍특검 딱 부결되자 한석이라도 아껴서 검사새끼 주겠다며 똥물수조 퍼먹기 투혼을 벌인 김영선을 전광석화처럼 잘라버렸다. ㄷㄷㄷㄷ
공천이라면 똥물이든 뭐든 마시겠다는 인간이나 네 년이 똥물 아니라 뭘 먹어도 건희는 일단 지켜졌으니 집으로 가라는 윤석열이나. 참 이분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여당 선거판 쥔장들입니다.
아무리 공천이 좋아도 어케 저걸먹나싶어 보고있는 시장상인들의 표정이 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