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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공천 못받았다고
탈당해서 국힘당으로. 갈 마음이 있는
것같은 전 국회 부의장 김영주.
이런 분은 지조나 자존심은 없나 봅니다.
민주당은 검찰독재 정권을 부정하는 정당이고
국힘당 은 검찰정권 비호하는 정당.
정반대의 정치이념인데.
여기에서 저기로?
국민을 무시하고 사적인 탐욕을 채우려는
건희.석열이 옹호하는 쪽으로
간 이상민과 같은 배를 타려나 본데.
두고 봅시다.
대국민사기…
대국민 사기 피해자가 있으니 대국민 사기꾼이 출몰하나 봅니다.ㅎ
친문 호가호위 저런 류의 정치업자들이 주축이 된 180석이 그동안 얼마나 허망된 숫자놀음 이었단 걸 증명...
저하고 같은 느낌을 받은 국민들이 의외로 많네요.유튜브 댓글 보니.....
저 정도의 처신 자라면... 국민에게는 축생만도 못한 자 아니겠나요.. 국민의 혈세를 받아 먹고 자신의 알량한 판단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리고 더 나은 일자리 찾아 봉사하겠다고?????
이언주도 갔다리 왔다리 하는데도. 갈 때는 욕하고 돌아오니 투사 소리 듣는데 김영주도 다시 오면 쌍수들고 환영하겠지요. 변절해도 승승장구하는 정치토양이니 모두가 철새하리! 아니겠습니까! 그까이꺼!
이언주는 그동안 유튜브에서 윤석열이 많이 깐 공이 있어서 민주당에서 받아 준겁니다. 김영주도 윤석열 건희 많이 깐다면 받아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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