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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석 컷오프네? 친명아닌가? 안민석이? ㅋㅋㅋㅋ
임종석이 아직도 운동권대통령 전대협 홍길동 노름 하고 있네요. 누가 공천준다고도 안했는데 미리 선거사무실 다 차려놓고 인사하러다니고 지랄하다 정작 공관위는 여론조사 다 돌려서 전략지역구로 남겨둔곳인데 4년전에 정계은퇴해놓고 또 나와서 저러구 다니다가 짤린겁니다.임종석이 후보되면 부동산개발 업자들에게 접대받고 골프치러다니고 월1000만원씩 드는 딸 유학자금이며 부동산관련 의혹 싸그리 나옵니다. 검찰이 임종석이 범죄자로 만드는거 식은죽 먹기였어요. 그러면 그게 성동구 한구 문젤까요? 전체선거판에 악영향을 줍니다. 조중동이 가만히 있겠어요? 임종석같은 먹잇감을? 그걸 모르고 임을 공천할 민주당 공관위나 지도부가 아니예요. 국짐에선 임종석이 공천받으면 쾌재를 부르고 비리터뜨리면서 한동훈이가 썩은운동권대 윤희숙 경제전문가 구도 완성시키는 도구로 활용했을 겁니다. 그런데 전현희가 왔네? 좃된거죠. ㅋㅋㅋㅋ

걱정하지마십시요. 공천은 잘되고 있습니다. 공천 대충 마무리되면 이제 국짐과 1대1 구도가 남게되죠? 국짐은 이제부터 공천잡음 엄청나옵니다.. TK는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민주당은 안정되고 국짐은 혼란만 남아있습니다. 언론이 함구해도 유권자들은 다 알게되어 있습니다.

조중동이 민주당공천이 사천이니 비명횡사니 떠들어대서 민주약지지층과 정치비관여 층을 투표포기로 이끄는 전략을 써도 막상3월 중순만 되보세요. 딱 대결구도 확립됩니다. 왜냐? 지난 2년간 윤석열이와 그 좃집이 한짓들.. 부정적평가65% 혐오50%가 어디안갑니다. 너무 쌓여있어요. 이게 선거구도가 딱 잡히면 바로 나옵니다.

김건희특검 포함 특검 재발의 시기도 적절히 이용해서 국짐의 총선후보들을 기존 썩은 물들로 유지시켜야 합니다. 그들끼리 지역구 돌려막기하게 그냥 두면 됩니다. PK는 지역구에서 민주개혁진영의 단일화 이뤄야 하는데 선거제가 연동형이 되어서 비교적 잘 풀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PK에서 승부납니다.그리고 조국신당. 여기가 전위부대가 되어서 숨어있는 윤석열이와 김건희를 계속 언론에 소환해야합니다.이걸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게 조국신당이예요. 비례로만 나오고 지역구에서 협력하면 됩니다.이미 조국신당은 지역에선 후보를 안낸다고 암묵협의가 되어있어서 표분산 마이너스 요인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비례는 몇석주지만 지역에서의 플러스로 상쇄되는 수준.

여론지형과 검찰권행사가 100:0 이지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3월중순쯤 되면 무지 재밋을 겁니다.

이번 선거가 재미있는게 대통령의 레임덕이냐 아니면 야당대표의 레임덕이냐 하는 문제죠..
특히나..명박이 정권 임기말만 보십쇼..지지율만 해도..지금보다 바닥을 기었죠..하지만 결과는요....
우리 선거유권자의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그만큼 균형감을 중요하게 보는게 한국 유권저들의
특징이라고 봅니다..

상방을 2찍이라고 폄하 폄훼 하는것도..저짝이 하는 혐오랑 다를게 없거든요..
저짝의 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다소 비관적인 상태에서 전략을 짜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승률을 올립니다...그리고 여론지형도 한참이나 기울어져 있는데 이재명은
아주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군요...

저쪽의 영부인이슈, 장모이슈 못지않게 야당대표의 불호감과 사법리스크 또한
결국 도찐개찐이라는 프레임앞에 먹혀들어가고 있지 않는 형국입니다...

비호감 전략은 쌍방 다쓸 수 있는데 한쪽은 팩트고 한쪽은 조작이죠. 그거 알사람은 다알아요. 심지어 영남권사람들도 알긴압니다. 지난 대선을 생각해보세요. 언론지형이 100:0으로 윤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범죄자로 몰았고 각종 여론조사 윤이5- 8%이상 14%까지 이기는 걸로 여론조사 발표금지전까지 유통시켰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0.73% 차이.제대로된 언론 한군데만 있었어도 이렇게되었을까요? 이런 악조건임에도 국민들은 안겁니다. 진짜 범죄자는 윤석열일당이고 집권하면 어떤일이 일어난다는것을.그게 박빙의 투표결과로 나온거예요. 그리고 막말로

민주당과 개혁진영이 총선에서 실패했다치죠. 총선에서의 의미있는 의석수는 1.국힘이 과반이 넘는것150석이상. 2.국짐이 100석미만으로 내려가는 것(그래서 개혁진영이 전체 200이상 얻을때) 두 경우밖엔 없어요.

1.의 경우는 국힘이 모든 악법을 날치기를 동원해서 입법할 수 있기때문에 그대로 국가가 3년간 고속으로 망가지는 길. 국민들의 삶은 기가막히는 상황이 오는거죠.

2.의경우는 개헌을 통한 임기중단이나 탄핵이 가능한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러면 윤과 그의 좃집은 감옥을 준비하면 됩니다.

그러나...... 둘다 일어날 확률이 적다는 겁니다. 그냥 입법폭주마져 막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가지않은것에 만족하고 3년을 보내면 됩니다. 조금 힘은 들겠죠. 이재명이야 뭐 자신의 역량과 운명대로 가는것이죠. 이재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공공선과 민주주의가 중요한것이죠. 이재명은 그 도구로 우리가 지지하고 사용할 뿐인겁니다.

민주당은 글러 먹었어요…자업자득이죠 뭐…참신한 인물도 없고요…

굥하고 조중동이 가장 다루기 쉬운 상대를 내세우니 뭐…

패배하면 대표가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지요. 무슨 저번 대선 때처럼 젖잘싸 같은
황당한 오리발을 내미는지, 지면 끝,
지면 전권을 행사한 이재명이 책임지고 사퇴하고 자중해야죠.
벌써부터 질걸 예상하고 - 요즘 하는 꼬라지보면 질 가능성 높네요. 모두가 힘을 합쳐도
어려운데 마이너스 공천 파동이나 일으키고 있으니, 지 욕심만 차리고 있다.-

이재명은 이번선거에서 지면 감옥갑니다. 그래서 더 정밀공천, 시스템공천 이;기는 공천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측근?공천? 그런게 감옥행을 막아줄 수 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