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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meSXyDqynY?si=Rwk1i0D8N7W_B22g
권력에 눈이 멀어 미쳐 날뛰는 종자들은 권력이 주는 무게감을
제대로 감당할 능력이나 있는지 묻고 싶네요...
나라면?? 나라를 움직이는 거대한 일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질 정돈데...그런 엄청난 무게의 일들을 아무런 부대낌도 없이
사명감도 없이들 이렇게 들이대니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냥 한 껀이나 제대로 해보겠다는 생각들 밖에는...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719
점차 양심이 무뎌지겠죠
저도 시리즈 끝까지 봤는데(처음엔 소재의 신선함으로 재미 있다가 익숙해지면 재미가 덜한) 닳고 닳은 정치꾼들 사이의 이상주의자 주인공이 진정성과 친화력으로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현실이라면....비관적인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대권을 포함해서 국회의원 하나도 사명감을 갖고 하려는 잉간들이 없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