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조국으로 확정했습니다. 일단 지지율이 좋고 지지층이 40-50대가 주를 이뤄 쉽게 빠지지 않을 것이고 어차피 70대와 지능에 하자가 있는 영남권을 내버려두고 젊은층을 공략해서 확장성을 얻어내면 될것 같네요. 일단 윤석열조기퇴진이 지상과제로 선명성이 뚜렸하고 1호영입인사 신장식변호사를 뽑은걸 보니 이상한 추가인사들이 들어오는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어느정도 불식시킨것 같습니다.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동반출마없이 잘 조정될 것 같습니다. 일부에서 우려하는 양정철개입설은 사실이 아닌것 같습니다.
민주당보다 조국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10석가까운 돌풍을 거둔다면 상당한 파괴력이 있을거라 봅니다. 국제쓰레기 윤건희 정권을 조기 종식시킬 있는 구심점이 되길 바랍니다. 후원도 해야겠습니다. 십시일반 ㅎㅎ
윤석열이 공수처에 입건된 고발사주와 해병대 채상병 외압수사지시는 엄청난 탄핵사유입니다. 뭐 건희년 명품백수수 이런 구질구질한 잡사건과는 다른 중대사안입니다. 이를 잘 받아치고 있는 면도 아주 고무적이고 병립형 선거제가 아니면 조국이 어떻게 국회위원 뺏지를 달수 있냐는 뇌가텅빈 병진한동훈의 헛소릴 따박따박 논리대응 하는 점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