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과 종편, KBS와 YTN. 그리고 극우유투브까지 민주당 사당화니 비명공천학살이니하면서 매일같이 떠들고있다. 그러면서 보수성향의 응답자가 보통 8%이상 과표집된 여론조사를 발표하면서 내일 총선투표하면 국민의 힘이 200석을 할것이라는 유투버들도 나오고 있다. 참 돈벌기 쉽다. 저런걸 분석이라고 사기치면서 평생 박정희의 공화당부터 민정당, 신한국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 짐당만을 줄창 찍어주면서 자신은 뭐하나 얻어먹는것도 없이 파지나 주어 연명하는 영남의 노인네들을 속이면서 후원금과 수퍼쳇을 받아처먹는 인간들 세상 참 편하게 살고 돈벌기 쉬운 정치판이다. 그런데 정말 지금 국짐당이 공천파동없이 조용할까? 지금 국짐당 당사를 가보라 항의집회로 정신이없고 공천탈락된 후보의 배우자는 자살기도까지 했다. 언론이 이를  국짐에 불리하니깐 다루지 않을 뿐이다. 왜? 썩어도 너무 썩었으니까. 게다가 TK.PK 공천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

 

국민의 짐당은 한동훈이 공천을 잘해서 조용한데 이재명당은 이재명이 비명을 학살해서 사당화한다며 매일 시끄럽단다. 뭐 조중동과 레거시 언론이 이렇게 편향되게 쓰고 매일 여당의 나팔수 노릇을 할것이란걸 민주, 개혁성향의 지지자들이 다 예상한 바이다. 그런데 국짐과 윤건희의 용산이 지금 PK. TK 공천을 했나? 컷오프 나왔나? 일찍 검사들 투입해서 기존의원들 정리했다가는 케비넷가지고도 못막을 어마어마한 반발이 나올게 뻔하고 김건희특검 재의결 반란표도 의식해야지 공천탈락한 인사들이 대거 이준석이당으로 날라가는 것을 막아야하니깐 최대한 시간을 벌고 질질끄는것일 뿐이지 뭔 한동훈이 잘해서 공천잡음이 없이 조용해? 한동훈이는 준연동형이 뭔지, 병립형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인데. 이재명이 준연동형으로 간다고 발표를 하니깐 그걸듣고 "난 합의해 줄수 없다. 선거제를 이재명이 맘대로 결정하냐?라는 병신같은 소릴한 작자인데" 뭘 합의해줄 수 없다는 건데? 이재명이 병립형으로 선회를 했다면 그땐 권역별병립형 이중등록제나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동시에 출마해서낙선한 후보중 득표율이 높은 후보를 구제하는 석패울제도 도입같은 합의꺼리는 있었을것이지만. 4년전에 결정된 준연동형으로 계속 하겠다는데 지가 뭔 합의를 못해줘? 이런 한심한 소릴해도 기자들은 그게 무슨 개소리시냐고 질문도 안한다.

 

이런게 얼굴에 연탄재나 묻히고 키높이 구두와 운동화도 못미더워 까치발이나 들고 셀카나 찍으면서 김건희의 그 허다한 비리와 지 딸년, 장인, 제 놈의 고발사주등 잡법수준의 온갖 범죄혐의에 대한 질문엔 맨날 이미 해명한걸로 갈음만 한다고 도망치는 헛개비 한동훈같은 병신이 하긴 뭘해? 정작 중요한 공천은 윤건희가 다하는데. ㅋㅋㅋ 어찌보면 듣보잡 김경율이도 보니 곧 날라갈것 같던데..

 

지금하는 여론조사 조작률이 30%이상입니다. 이제 하위 30%의  민주당 다선인간들 당연히 반발하지만 차차정리될것이고 이건 시스템공천의 각 항목별 점수의 합산제로 결정하기 때문에 누가되든 30%에 들게되어있다. 즉, 지난 총선에 당선된 180명중 현재는 160여명 남았는데 이들중 30%즉 50여명은 당연히 짐싸야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이 비명들만 학살한다는 왜곡기사들만 판을 치고있다. 이거야말로 민주당과 이재명을 흔들어서 총선을 가져가려는 보수언론과 기득세력의 총화단결이니 어쩔수 없는 것이고 그냥 당연한 걸로 받아드리면 된다. 그냥 묵묵히 정당법에 의한 시스템공천 룰을 적용해서 어차피 누가되도 될 30% 정리하고 물갈이 하면 승리할 수있다. 게다가 준 연동제 연합비례제를 채택했기때문에 자역구와 비례를 잘 협의해서 공천하면 확장성은 분명하다.

 

이재명의 사당화문제와 비명계 공천배제건을 보자,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의 대승을 거두었는대 그게 다 문재인계 아니었나? 문재인을 중심으로 뭉쳐서 선거치르자고 하면서 이해찬, 양정철, 문재인등이 지들 계로 공천해서 180석만든거잖아. 게다가 비례대표들은 거의 이익단체장 위주로 공천해서 지난4년간 윤석열과는 전혀 싸우지도 않고 대선에 도움도 안줘 패배를 자초한 문재인계다. 그런데 어차피 공천룰에 의하면 하위 30%는 날라가게 되어있는데 그게 다 문재인계인건 당연한 것이지 다 문재인계로 180석된거잖아. 거럼 거기서 30% 정리하려면 다 문제인계일 수밖엔 없지  그땐 이재명이 성남 시장, 경기지사 하면서 중앙정치에 있지도 않을땐데 뭔 놈의 이재명계 국회위원이 있다는 것인지.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힌 주장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런니깐 누가 컷오프되더라도 다 문재인계다. 이게 이재명 잘못이냐 말이다. 그리고 새롭게 이재명계를 심는다치자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자기계를 심을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자기가 차기 대통령을 꿈꾸고 당대표로 당을 이끌고 나가려면 자기사람을 심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승부는 민주당이 컷오프될 인간들 (공교롭게도 그동안 당내에서 윤석열당은 비판하지 않고 오로지 이재명과 자당만을 바난해서 종편들의 먹잇감이되었던 노터리우스 인지도만 쌓았던 해당행위자자인 윤영찬, 박용진,  송갑석 등등이 의정활동 및 위원교차평가, 지역당원들의 평가에서도 역시 엉망인 점수를 받아 하위자들로 구분되어진것은 다행이자 사필귀정이라 본다. 게다가 이들은 기소내용도 황당한 이재명을 검찰의 아가리에 가져다주려고 채포동의안에 가결한 도저히 같은당원으로 볼 수 없는 유다들아닌가?) 이 정리되고 전체 라인업이 총선체제로 완성되어 갈쯤 국짐은 TK,PK공천잡음으로 어마어마한 내홍에 휩싸일것이다. 3월 중순이후부터 그떄 하는 여론조사를 참고하면된다. 여론조사 꽃의 정밀도가 현재로선 가장 높기때문에 그걸 바로미터로 보면서 리얼미터나 갤럽은 참고로만 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송영길 신당은 연합비례로 손을 잡는것이 맞다고 보고 조중동의 범죄프레임을 적극 돌파하는게 좋다고 보고있다. 조국신당은 현재 가장 윤석열과 선명한 대립을 주도하기 있기때문에 민주당지지자들이 지역은 민주, 비례를 조국신당을 지지할 학률이 높다. 과거 노회찬의 정의당의 역할을 조국신당이 대신할 공산이 크기때문이다. 추가영입인사를 잘 선별하면10%대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본다. 그후 민주개혁총연합과 국짐당의 패잔병들과 심지어 이준석이까지 끌어드려 개헌이나 탄핵정국으로 몰고가면 조기대선을 이룰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재명은 공천을 어느정도 이뤄놓고 호남부터 민심을 다시 다독여야 한다. 특유의 가슴을 울리는 연설능력으로 총선승리를 위해 표를 달라는 미시적 목적의투어가 아닌 현 정권의2년 전반을 강하게 비판하고 큰 틀에서의 국가정비, 국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대국민 소통연설회를 지역별 투어로 진행해서  공중전으로 총선을 지휘하고 총선전까지 지지자들을 집결시켜야 한다. 총선은 대선과 달리 집토끼 결집의 싸움이다. 대선투표율율은 70%이상도 나오지만 총선은 잘나와야 60%대다 어차피 정치저관여층은 스윙보터도 아니다. 왜? 이자들은 윤석열 욕은해도 심판하러투표장에 나오질 않으니까. 총선전 2달여는 특유의 사이다 연설능력을 십분발휘해 정국주도권과 지지자들을 총 결집시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