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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의를 지키며 가만히 있습니다.
직장에서나 생활에서나.
그런데 주변에서 사람 하나 바보로 만들어서 골려먹으려고 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아무 말 않하고 참았는데요.
그걸 사람 바보로 보네요.
그런 대우를 하는 사람들 보면 10년이 지나 돌이켜봤을 때 내가 왜 그랬지? 하지 않을까 하기도 해서 안쓰럽고...
아니면 아무런 반성없이 그렇게 살고 있지않을까 합니다.
뭔가 일영님만의 멋진 결과물..업적을 ㅇ보여주세요.
성과가 필요하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뻔뻔한 사람이 잘 살고요 매너 좋게 잘해주면 우습게 보고 함부로 하는 놈들 많은 게 요즘 세상입니다
요즘들어 제 얼굴 낯짝을 두껍게하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ㅠㅜ
부당한 대우를 아무말 안하고 참은게 가마니로 본거 같네요~
계속 참다 참다 이렇게 푸념글 올려봅니다. 한, 두명이 아닌데요. 이게 쌓이니 많이 그렇네요.
저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아주 잘 났거나 성질이 더럽거나 둘 중 하나는 되어야 살아 갈수 있는 세상인가 ? 라고... 아무튼 보통사람들의 수난 시대를 살아가는 듯...
저만이 느끼는 부분이 아니로군요. 세대차이가 이렇게 나는 건가... 갑자기 제가 나이를 많이 먹었습니다. 이걸 음악으로 풀고 다시 조용하고 고요한 저의 성격으로 돌아와야겠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