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슥이..윤정권 총선에서 폭망하면 비례의원뺏지달고 당대당합체 형식으로 국민의 힘에 다시들어가서 비대위원장역을 근근히 연기하고 있는 한동훈 제압하고 보수 당대표와 차기대선후보가 되려는 생각뿐인데 지지율도 계속떨어지고 그놈의 국고보조금때문에 이낙엽등 민주당 현역 찌끄레기들과 급야합했지만 류호정같은 불쌍년 페미와 전장연박경석대표의 처 배복주등과 예정되었던 갈등이 현실화되면서 20-30 캠코 남자들의 지지마저 철회가 되자 다시 이낙연일파와 결별을 결심한것 같다.
국짐이 폭망만 한다면 자신이 보수지도자입성은 매우 쉬운일이라고 판단할 근거는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이낙엽은 노회한 정치인이고 호남의 민주당 인사라 영남의 늙은이들이 절때 지지하지 않을 것이고 기존의 국짐당위원들은 모두 부패하고 참신함이 전혀 없는 쓰레기들인데다 한동훈은 정치도모르고 선거제자체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윤서결김건희의 리모컨에 불과한 인간이란게 다 들어났기 때문이다. 일전에 선거제가 준 연동제로 결정이 되자 "나는 합의해 줄수 없다" "대한민국의 선거제가 이재명의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가?" 라는 황당한 개소릴 지꺼렸다.
아니 이미4년전에 결정된 준 연동제를 그냥가기로 한것뿐인데 지가 뭘 합의를 해주나? 이재명이 병립으로 가자고 했다면 합의가 필요했겠지. 이재명은 당시 결정된 선거제로 그냥 가기로 결정한것이고 대놓고 민주당의 위성정당을 만들기보단 진보대연합비례정당을 만들어서 소수정당에게 비례를 나눠주어 배려하고 지역구에선 1:1 구도를 만들겠다는 전략을 이야기 한것 뿐이다. 야당당수니까? 당연히. 이게무슨 이재명이 마음대로 선거제를 좌지우지 한거냐 말이다. 준서기는 이렇게 덜떨어진 한동훈 정도는 단숨에 제압할 수 있다고 자신했을 것이다.더욱이 어젠 신당을 창당한 조국에게 선거제가 병립형이었으면 어떻게 국회위원 뺏지를 달 수가 있느냐며 비난을 했는데 병립형은 정당투표에서 받은 득표율 비율만큰 의석수를 가져가는 제도인데 이미 두자리수가 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조국신당이 뭔 해당사항이 되냐말이다. 그러니 이준석이는 더 깔볼밖에. 게다가 조국더러 전두환때 만들어진 학사장교로 군복무를 했고 운동권이긴 한 사람이냐고 말도안되는 폄훼를 했는데 지놈이 지금 선거전략으로 미는게 썩은운동권 청산아닌가? 그렇다면 조국은 운동권도 아니면 청산대상이 아닌게되는데 왜 폄하를 하지? 이렇게 지 주장이 어떤 모순에 빠져있는지도 모르고 떠들고 다니니 이준석이가 볼땐 얼마나 한심해 보이겠는가?
애초 낙엽과 길게 갈 생각도 안했겠지만 떄이른 결정인데 이준슥이.. 이 뻔한 인간의 밑천을 딱 보면 모르나? 여기까지 온것도 참 다행이지. 나이40 정치한지는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진정성없이 잔꾀로만 정치하다 같은 지역구에서 3번이나 낙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있는 것은 잔꾀정치의 연장선인 세대간, 성간 갈라치기 정치로 한쪽 지지층만 결집시켜 지지율을 유지하는 공공정치인 으로선 최악의 인간이다. 총선후 정계은퇴 할것.
준석이 민주당 할 자가 아니죠. 젊은 나이에 국짐당 들어가서 남녀 젊은이들 이간질
시켜서 덕 볼려는거 보면 완전 국짐당 성향인데, ㅎ 이런 준석이가 합당이다 뭐다하면서
몸값만 올리고는 이리저리 계산하다가 무리한 요구해서 파토낼께 뻔하죠.ㅎ
어떻게던지 자기 몸값좀 올리고 도로 국짐당 들어가서 한자리 차지할 궁리만 할겁니다.
이낙연이 아무리 급하다고 저런 국짐 성향 잔대가리만 열심인 준석이와 잘될수가 없겠고,